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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시장 -
8/18 KOSPI 3,177.28(-1.50%) 美 관세 우려(-), 美 인플레이션 우려(-), 외국인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러 정상회담 주시, 트럼프 반도체 관세 계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2.63(-23.03P, -0.71%)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3,2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3,206.77(-18.89P, -0.5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정오 무렵 3,180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3,190선 부근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저점인 3,177.28(-48.38P, -1.50%)로 장을 마감.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예고 및 美 행정부 품목 관세 확대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하락. 美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5,4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1,400계약 넘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만에 순매수,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트럼프 美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들에게 "내주와 그 다음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반도체 관세율이 200%나 300%가 될지도 모른다"며 "미국에 생산시설을 두지 않으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美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음. 이미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615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407종이 추가된 것으로, 이러한 새 관세는 18일부터 적용될 예정.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한국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관세율이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돼 피해가 예상되고 있음.
이에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3.25%), 한미반도체(-4.52%) 등 반도체, LS ELECTRIC(-6.84%), HD현대일렉트릭(-5.64%), LS(-5.32%) 등 전력설비/전선, HD현대인프라코어(-11.19%), HD현대건설기계(-9.70%), 디와이파워(-3.36%) 등 건설기계 관련주들이 큰 폭 하락. 특히, 건설기계 관련주들은 러?우 휴전합의 '노딜' 소식 등도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최근 발표된 美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키운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14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전월대비 0.9%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큰 폭으로 상회했음. 이는 2022년 6월(0.9% 상승) 이후 최대 상승폭임. 시장에서는 이번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중앙은행 심포지엄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을 주목하고 있음.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확신하고 있으며 10월이나 12월에도 최호 한차례 더 추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매파적 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이 상승.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5원 하락한 1,385.0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41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75억, 79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46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59계약, 599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2bp 상승한 2.42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0bp 상승한 2.83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7.35로 마감. 외국인이 14,337계약 순매도, 은행은 14,51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9틱 내린 118.29로 마감. 외국인이 5,196계약 순매도, 은행, 투신은 2,301계약, 1,35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KB금융(-5.30%), SK하이닉스(-3.25%), LG에너지솔루션(-2.79%), HD한국조선해양(-2.38%), 신한지주(-2.32%), 삼성전자(-2.23%), 현대모비스(-1.52%), 삼성물산(-1.46%), 기아(-1.45%), 셀트리온(-1.20%), 삼성생명(-0.78%), 두산에너빌리티(-0.61%), 삼성바이오로직스(-0.48%), 현대차(-0.46%), HD현대중공업(-0.21%) 등이 하락. 반면, 한화오션(+2.44%), 카카오(+0.93%), NAVER(+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전자(-2.68%), 금융(-2.04%), 섬유/의류(-1.99%), 제조(-1.72%), 증권(-1.64%), 금속(-1.63%), 화학(-1.41%), 종이/목재(-1.24%), 기계/장비(-1.21%), 유통(-1.09%), 일반서비스(-0.90%), 음식료/담배(-0.85%), 제약(-0.58%), 오락/문화(-0.58%), 비 금속(-0.53%), 보험(-0.31%), 건설(-0.29%)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창고(+1.86%), 전기/가스(+1.22%), 의료/정밀기기(+0.36%), IT 서비스(+0.05%)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3,177.28(-48.38P/-1.50%)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러 정상회담 주시, 트럼프 반도체 관세 계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2.63(-23.03P, -0.71%)로 하락 출발. 장초반 낙폭을 키워 3,200선 아래로 밀려나기도 했지만, 이내 낙폭을 만회하며 3,206.77(-18.89P, -0.5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이후 재차 낙폭을 확대한 지수는 정오 무렵 3,180선으로 밀려나기도 함. 오후 들어 3,190선 부근까지 낙폭을 축소하기도 했지만, 재차 낙폭을 확대해 결국 장중 저점인 3,177.28(-48.38P, -1.50%)로 장을 마감.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예고 및 美 행정부 품목 관세 확대 등에 코스피지수는 1% 넘게 하락. 美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외국인은 5,400억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외국인은 2거래일 연속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도 1,400계약 넘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3거래일 만에 순매수, 기관은 2거래일 연속 순매수.
트럼프 美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들에게 "내주와 그 다음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반도체 관세율이 200%나 300%가 될지도 모른다"며 "미국에 생산시설을 두지 않으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아울러 美 상무부는 15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음. 이미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615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407종이 추가된 것으로, 이러한 새 관세는 18일부터 적용될 예정.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한국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관세율이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돼 피해가 예상되고 있음.
이에 삼성전자(-2.23%), SK하이닉스(-3.25%), 한미반도체(-4.52%) 등 반도체, LS ELECTRIC(-6.84%), HD현대일렉트릭(-5.64%), LS(-5.32%) 등 전력설비/전선, HD현대인프라코어(-11.19%), HD현대건설기계(-9.70%), 디와이파워(-3.36%) 등 건설기계 관련주들이 큰 폭 하락. 특히, 건설기계 관련주들은 러?우 휴전합의 '노딜' 소식 등도 부담으로 작용.
아울러 최근 발표된 美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키운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14일(현지시간) 美 노동부에 따르면, 7월 PPI는 전월대비 0.9% 상승해 시장 예상치 0.2% 상승을 큰 폭으로 상회했음. 이는 2022년 6월(0.9% 상승) 이후 최대 상승폭임. 시장에서는 이번주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리는 중앙은행 심포지엄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연설을 주목하고 있음. 9월 FOMC에서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를 확신하고 있으며 10월이나 12월에도 최호 한차례 더 추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최근 인플레이션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보이면서 ‘매파적 인하’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는 모습.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이 상승.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4.5원 하락한 1,385.0원을 기록.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416억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3,575억, 790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이 1,464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59계약, 599계약 순매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2bp 상승한 2.426%, 10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5.0bp 상승한 2.83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3틱 내린 107.35로 마감. 외국인이 14,337계약 순매도, 은행은 14,511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49틱 내린 118.29로 마감. 외국인이 5,196계약 순매도, 은행, 투신은 2,301계약, 1,350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하락 종목이 우세. KB금융(-5.30%), SK하이닉스(-3.25%), LG에너지솔루션(-2.79%), HD한국조선해양(-2.38%), 신한지주(-2.32%), 삼성전자(-2.23%), 현대모비스(-1.52%), 삼성물산(-1.46%), 기아(-1.45%), 셀트리온(-1.20%), 삼성생명(-0.78%), 두산에너빌리티(-0.61%), 삼성바이오로직스(-0.48%), 현대차(-0.46%), HD현대중공업(-0.21%) 등이 하락. 반면, 한화오션(+2.44%), 카카오(+0.93%), NAVER(+0.6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5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하락 업종이 우세. 전기/전자(-2.68%), 금융(-2.04%), 섬유/의류(-1.99%), 제조(-1.72%), 증권(-1.64%), 금속(-1.63%), 화학(-1.41%), 종이/목재(-1.24%), 기계/장비(-1.21%), 유통(-1.09%), 일반서비스(-0.90%), 음식료/담배(-0.85%), 제약(-0.58%), 오락/문화(-0.58%), 비 금속(-0.53%), 보험(-0.31%), 건설(-0.29%) 업종 등이 하락. 반면, 운송/창고(+1.86%), 전기/가스(+1.22%), 의료/정밀기기(+0.36%), IT 서비스(+0.05%) 업종 등은 상승.
마감지수 : KOSPI 3,177.28(-48.38P/-1.50%)
- 코스닥시장 -
8/18 KOSDAQ 798.05(-2.11%) 美 관세 우려(-), 美 인플레이션 우려(-),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러 정상회담 주시, 트럼프 반도체 관세 계획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1.52(-3.74P, -0.46%)로 하락 출발. 장초반 812.49(-2.77P, -0.3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80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막판 낙폭을 더욱 키워 결국 장중 저점인 798.05(-17.21P, -2.11%)로 장을 마감.
美 관세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며 코스닥지 수는 2% 넘게 급락.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에코프로비엠(-5.40%), 에코프로(-4.27%), 대주전자재료(-5.43%), 엔켐(-4.62%) 등 2차전지, 서진시스템(-8.30%), 동진쎄미켐(-4.01%), 원익IPS(-5.52%), 테크윙(-3.25%) 등 반도체, HLB(-4.12%), 리가켐바이오(-3.39%), 휴젤(-3.00%), 삼천당제약(-2.27%) 등 제약/바이오, 제닉(-7.29%), 청담글로벌(-5.88%), 아우딘퓨쳐스(-5.33%), 삐아(-4.44%) 등 화장품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이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7억, 1,193억 순매도, 개인은 1,71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펩트론(-8.49%), 에코프로비엠(-5.40%), 이오테크닉스(-5.11%), 케어젠(-4.79%), 에코프로(-4.27%), HLB(-4.12%), 코오롱티슈진(-3.44%), 리가켐바이오(-3.39%), 휴젤(-3.00%), 레인보우로보틱스(-2.39%), 파마리서치(-2.34%), 삼천당제약(-2.27%), 클래시스(-1.60%), 리노공업(-1.17%), 에스엠(-0.81%), 셀트리온제약(-0.56%), 실리콘투(-0.44%) 등이 하락. 반면, 에이비엘바이오(+2.63%), 알테오젠(+0.57%), JYP Ent.(+0.2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비금속(+0.16%)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기타제조(-3.99%), 금융(-2.98%), 기계/장비(-2.87%), 운송/창고(-2.86%), 화학(-2.83%), 전기/전자(-2.78%), 의료/정밀기기(-2.75%), 제약(-2.68%), 제조(-2.59%), 섬유/의류(-2.49%)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지수 : KOSDAQ 798.05P(-17.21P/-2.11%)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미?러 정상회담 주시, 트럼프 반도체 관세 계획 속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1.52(-3.74P, -0.46%)로 하락 출발. 장초반 812.49(-2.77P, -0.3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지수는 점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오후 들어 800선 부근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던 지수는 장 막판 낙폭을 더욱 키워 결국 장중 저점인 798.05(-17.21P, -2.11%)로 장을 마감.
美 관세 및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부각되며 코스닥지 수는 2% 넘게 급락.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이끌었음. 외국인과 기관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전환.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에코프로비엠(-5.40%), 에코프로(-4.27%), 대주전자재료(-5.43%), 엔켐(-4.62%) 등 2차전지, 서진시스템(-8.30%), 동진쎄미켐(-4.01%), 원익IPS(-5.52%), 테크윙(-3.25%) 등 반도체, HLB(-4.12%), 리가켐바이오(-3.39%), 휴젤(-3.00%), 삼천당제약(-2.27%) 등 제약/바이오, 제닉(-7.29%), 청담글로벌(-5.88%), 아우딘퓨쳐스(-5.33%), 삐아(-4.44%) 등 화장품 등 시총 상위 종목들을 중심으로 대부분 업종이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7억, 1,193억 순매도, 개인은 1,71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종목이 하락. 펩트론(-8.49%), 에코프로비엠(-5.40%), 이오테크닉스(-5.11%), 케어젠(-4.79%), 에코프로(-4.27%), HLB(-4.12%), 코오롱티슈진(-3.44%), 리가켐바이오(-3.39%), 휴젤(-3.00%), 레인보우로보틱스(-2.39%), 파마리서치(-2.34%), 삼천당제약(-2.27%), 클래시스(-1.60%), 리노공업(-1.17%), 에스엠(-0.81%), 셀트리온제약(-0.56%), 실리콘투(-0.44%) 등이 하락. 반면, 에이비엘바이오(+2.63%), 알테오젠(+0.57%), JYP Ent.(+0.25%) 등은 상승.
업종별로는 비금속(+0.16%) 업종만 상승했을 뿐, 여타 업종은 일제히 하락. 기타제조(-3.99%), 금융(-2.98%), 기계/장비(-2.87%), 운송/창고(-2.86%), 화학(-2.83%), 전기/전자(-2.78%), 의료/정밀기기(-2.75%), 제약(-2.68%), 제조(-2.59%), 섬유/의류(-2.49%)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
마감지수 : KOSDAQ 798.05P(-17.21P/-2.11%)
시장종합
특징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워싱턴 'MASGA 전담 사무소' 설립 추진 속 韓美 조선 협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상승. ▷빌게이츠 방한 예정 소식 속 백신 협력 기대감 및 코로나19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 등에 일부 제약업체/ 코로나19 등 테마가 상승. ▷국내 4대 은행, 내주 방한 예정인 서클 사장과 면담 검토 소식 등에 일부 스테이블코인, SI(시스템통합) 등 테마 상승. ▷美 태양광 설치 수요 우려 완화 등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알톤(+13.10%), 삼천리자전거(+5.20%) 2분기 실적 개선 등에 자전거/ 전기자전거 테마 상승. ▷네이버웹툰 모회사 웹툰 엔터,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글로벌 콘텐츠 파트너십 체결 모멘텀 지속 등에 일부 웹툰 테마 상승. ▷이 외에 캐릭터상품, 낙태/피임, 인터넷 대표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유심,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원격진료/비대면진료, 마이크로바이옴, 통신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예고 등에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재료/부품/장비, 시스템반도체,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美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건설기계 등 407종 추가 소식 등에 전력설비/ 전선 및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 등 테마 하락. ▷러·우 휴전합의 '노딜' 소식,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품목에 건설기계 포함 소식 등에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하락.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소식 등에 정치/인맥(이재명) 테마 하락. ▷2차전지(생산), 2차전지(장비/소재/부품), 2차전지(나트륨이온), 2차전지(LFP/리튬인산철), 2차전지(전고체), 전기차, 리튬 등 2차전지/전기차 등 테마 하락. ▷미국 내 中 OLED 퇴출 전망 속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OLED 테마 하락. ▷이 외에 슈퍼박테리아, LED장비, 아이폰, 냉각시스템(액침냉각 등), MLCC, 희귀금속(희토류 등), mRNA(메신저 리보핵산), 마이크로 LED, 정유, 패션/의류, LPG, 페라이트, 의료AI, 줄기세포, 의료기기, 출산장려정책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증시 약세 속 대부분의 테마가 하락. |
조선/ 조선기자재 | 워싱턴 'MASGA 전담 사무소' 설립 추진 속 韓美 조선 협력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미국 워싱턴DC에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업무를 전담할 상주 사무실을 설치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조선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 인적 교류 거점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는 한미 조선 협력 업무를 전담하는 미국 내 상주 사무실을 두기 위한 예산 편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사무소 설치가 확정되면 워싱턴DC에 있는 KOTRA 건물에 입주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음. 이는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국내 민간 대형 조선사들은 필요시 자체 비용으로 주재원을 둘 수 있지만, 양국의 조선 협력이 중소기업과 학계까지 확대될 경우 미국에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공간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음. ▷한편,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에 미국 선박 유지·보수·정비(MRO) 위탁, 동맹국의 미국 조선소 인수, 미국과 동맹국의 군함 공동 생산, 동맹국 조선소에서 건조된 함정 구매 등 4가지 유형의 협력 방안이 담길 수 있다고 분석한 바 있음. ▷금일 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7,057.00억원(최근 매출액대비 7.1%) 규모 공급계약(LNG운반선 2척) 체결 및 1.43조원(최근 매출액대비 14.5%) 규모 공급계약(LNG운반선 4척) 체결 공시.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D현대미포,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케이프, STX엔진, 한라IMS, 일승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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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 코로나19 등 | 빌게이츠 방한 예정 소식 속 백신 협력 기대감 및 코로나19 입원환자 6주 연속 증가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백신 기업들과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짐. 빌 게이츠 이사장은 오는 8월21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트레버 먼델 재단 글로벌헬스부문 대표가 보건복지부와 국립보건연구원,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등의 관계자를 만나 백신 협력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짐. ▷지난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32주차(8월 3∼9일) 전국 221개 병원급 표본 의료기관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는 272명이었다고 전해짐. 이는 지난주 220명에서 23.6% 증가한 것으로, 최근 6주 연속 증가세임. 특히, 입원환자 10명 가운데 6명은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31주차까지 전체 입원환자 3,526명 중 60%인 2,114명이 65세 이상이었고, 50~64세가 18.3%(647명), 19~49세가 9.6%(340명)였다고 알려짐.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이어가 호흡기감염증 의심환자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비율은 31주차 22.5%에서 32주차 32%로 증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그린생명과학, SK바이오사이언스, 유바이오로직스, 메타케어, 수젠텍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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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등 | 국내 4대 은행, 내주 방한 예정인 서클 사장과 면담 검토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이 스테이블코인 관련법 제정을 앞두고 발행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모두 다음주 방한 예정인 히스 타버트 서클(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사장과 면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짐. 업계에선 개별 면담뿐 아니라 복수 은행이 함께 만나거나 각 은행의 모기업인 금융지주 고위 관계자가 동석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음. 국내 은행권과 서클은 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국내 유통과 송금 등 국제 거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의 부문에서 공조를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한편, 일본 금융청이 이달 중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을 승인할 예정. 일본 금융청은 핀테크 기업 JPYC를 이달 중 자금이동업에 등록할 예정인 가운데, 이는 법정통화와 가치가 연동되는 엔화 표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을 처음으로 승인한 것이라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쿠콘, 미투온, 딥마인드, 다날, SGA, SGA솔루션즈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SI(시스템통합)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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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너지 | 美 태양광 설치 수요 우려 완화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태양광과 풍력 사업 세액공제 관련 지침을 공개하면서 주거용 태양광은 기존대로 세액공제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힘. 또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일정 수준의 물리적 시공'이 지속적으로 진행 중임을 입증하면 4년간 세액공제 혜택을 주기로 결정. 이에 지난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서 선런(+32.82%), 솔라엣지 테크놀로지(+17.10%), 퍼스트솔라(+11.05%)와 인페이즈 에너지(+8.13%) 등 美 신재생에너지 주가가 급등세를 보임. ▷이와 관련, 현대차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가 발표한 새로운 세액공제 지침이 시장의 우려 대비 양호한 것으로 판단되면서, 태양광 설치 수요에 대한 시장 우려가 완화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에 미국 정책 영향을 크게 받는 한국 태양광 주식들의 센티먼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에너지솔루션, OCI홀딩스, 매커스, 대명에너지, 한화솔루션, 에스에너지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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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 트럼프 대통령, 반도체 고율 관세 부과 예고 등에 하락 |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美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반도체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한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들에게 "내주와 그 다음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반도체 관세율이 200%나 300%가 될지도 모른다"며 "미국에 생 산시설을 두지 않으면 매우 높은 관세를 내야 할 것"이라고 언급. ▷이에 지난 주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26% 급락. 엔비디아(-0.86%), AMD(-1.90%),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53%), 램리서치(-7.33%), 마벨테크놀로지(-3.61%) 등이 동반 하락. AMAT(-14.07%)는 2025년 회계연도 3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으나 다음 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급락.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서진시스템, AP시스템, 유니셈, 제너셈, 에스에프에이, 이오테크닉스, 미코, 솔브레인, ISC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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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전선 등 | 美 상무부,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변압기·건설기계 등 407종 추가 소식 등에 하락 |
▷美 상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관보를 통해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범위에 407종을 새로 포함했음.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이미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615종이 품목관세 대상이었는데 407종이 추 가된 것으로 이러한 새 관세는 18일부터 적용될 예정. 업계에선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한국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관세율이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돼 피해가 예상되고 있음. 새 관세 품목에는 터빈 및 내연기관 엔진 부품, 공조기(에어컨) 등 펌프류, 지게차 불도저 굴착기 등 건설기계, 변압기, 강관 등이 포함됐음. 미국이 철강·알루미늄만이 아니라 이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제품까지 자국에서 생산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LS ELECTRIC, 티씨머티리얼즈, HD현대일렉트릭, LS, 가온전선, 효성중공업 등 전력설비/전선 테마가 하락. 또한, 동양철관, 율촌, 하이스틸, 대한제강, 고려제강, 현대제철, 동국제강, POSCO홀딩스 등 철강 주요종목/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도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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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등 | 러·우 휴전합의 '노딜' 소식, 美 철강·알루미늄 관세 품목에 건설기계 포함 소식 등에 하락 |
▷지난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美 알래스카에서 6년여만에 직접 만났으나, 기대했던 우크라이나전쟁 휴전에 대한 합의 발표없이 정상회담을 마쳤음. 이번 회담에서 양국이 뜻을 같이하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등의 후속 3자 또는 다자회담을 통해 최종 합의될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에 대한 언급은 양 정상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으며, 합의없음으로 종료됨에 따라 3년 반 동안 진행돼온 우크라이나전쟁의 출구 찾기는 일단 늦춰지는 형국이라고 전해짐. ▷특히, 정상회담이 끝난 이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충돌을 이어가고 있음. 전일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보로네시 상공에서 드론 9대를 격추했으며 모스크바 서쪽 지역에서도 우크라이나 드론 46대를 밤새 파괴했다고 밝힘. 이어 우크라이나 공군 역시 러시아가 띄운 드론 85대 중 61대를 요격했으며 러시아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 12곳이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했음. ▷언론에 따르면, 美 상무부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적용 대상이 되는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을 추가로 발표했음. 이번에 추가된 파생 제품 407종에 우리 주력 수출품인 기계, 부품류가 대거 포함된 가운데, 새 관세 품목에는 지게차 불도저 굴착기 등 건설기계 등도 포함. 이 에 따라 가구와 포크 같은 생활용품은 물론 변압기와 건설기계 등 우리의 주력 제품이 15% 상호관세 대신 50%에 달하는 철강·알루미늄 품목관세를 적용받게 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오늘이엔엠, 디와이디, 한신공영, 덕신이피씨 등 우크라이나 재건/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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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맥(이재명)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소식 등에 하락 |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1.1%로 나타났음. 이는 직전주보다 5.4%포인트 하락했고, 2주 전 63.3%보다는 12.2%포인트 떨어진 수치임. 해당 기관 여론조사 기준 2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임. ‘잘못함’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4.5%로 전주대비 6.3%포인트 올랐으며, ‘잘 모름’은 4.5%로 집계됐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리얼미터는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에 대한 실망감, 주식 양도세 논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 동시 수감으로 인한 정치적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민주당 강성 지지층 중심 정책이 중도층 이탈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한편, 국민의힘은 전주에 이어 지지율이 6.4%p 올라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를 오차범위 내로 좁힌 가운데, 양당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좁혀진 것은 12주 만임. ▷이 같은 소식 속 형지엘리트, 형지 I&C, 형지글로벌, 동신건설, 오리엔트정공, 일성건설, 에넥스, 코나아이, 프리엠스 등 정치/인맥(이재명) 테마가 하락. |
특징종목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웅진 (016880) 4,120원 (+28.15%) |
상조업체 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에 따른 2분기 호실적 등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88.27억원(전년동기대비 +8.30%), 영업이익 258.88억원(전년동기대비 +90.86%), 순이익 81.07억원(전년동기대비 +73.29%). 언론에 따르면, 이번 호실적은 6월에 자회사로 편입된 상조업체 웅진프리드라이프 인수 효과가 컸다고 전해짐. 반기 기준 매출의 21%를 차지한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영업이익 495억원을 올려 비중이 63%나 됐다고 알려짐. 또한,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이날 문호상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고 밝히면서 상조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한편, 지난 14일 장 마감 후 자금보충약정 체결의 건 공시. 종속회사인 주식회사 웅진플레이도시(차주)와 엠더블유제일차 주식회사(대주)간의 금전대여약정 관련 자금보충약정을 제공하기로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 약정금액은 1,05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55.58%, 약정기간은 2027년8월14일까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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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특강 (007280) 1,734원 (+18.60%) |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2,141.84억원(전년동기대비 +16.12%), 영업이익 98.11억원(전년동기대비 +521.33%), 순이익 60.9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코스맥스비티아이 (044820) 20,400원 (+13.84%)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37.26억원(전년동기대비 +2.99%), 영업이익 99.05억원(전년동기대비 +44.37%), 순이익 72.93억원(전년동기대비 +7.42%). | |
LS네트웍스 (000680) 4,245원 (+7.60%) |
2분기 호실적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91.57억원(전년동기대비 +10.11%), 영업이익 306.64억원(전년동기대비 +50.39%), 순이익 213.03억원(전년동기대비 +164.87%). | |
HMM (011200) 23,650원 (+7.01%) |
2.14조원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 및 전량 소각 계획 등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보통주 81,801,526주(2.14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8-18~2025-09-12) 및 보통주 81,801,526주 소각 결정(소각예정일:2025-09-24) 공시. 자기주식 취득 목적은 주주환원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로,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할 예정임. ▷이와 관련, iM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당 예정 매입 금액 26,200원은 현 주가 대비 18.55%의 프리미엄으로 일반적인 공개 매수 프리미엄(+10~15%) 대비 높으며, 2022년 6월 이후 약 3년 내 종가 기준 최고가라고 언급. 이번 주주환원정책은 예상 대비 많은 규모로, 주주 모두의 청약을 가정 시 산업은행(지분율 36.02%), 해양진흥공사(지분율 35.67%)을 제외한 시장 유통 물량 2.90억주(지분율 28.32%)는 2.67억주로 감소하게 된다며 동사는 본래도 시장 유통 물량이 적어 주가의 변동 폭이 컸는데,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동사의 주가의 변동성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9,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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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093370) 6,230원 (+6.68%) |
2분기 영업이익 호조 속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42.06억원(전년동기대비 +10.97%), 영업이익 147.68억원(전년동기대비 +248.04%), 순손실 180.5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세아특수강 (019440) 16,530원 (+6.30%) |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개선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431.99억원(전년동기대비 -5.64%), 영업이익 82.59억원(전년동기대비 +45.72%), 순이익 32.39억원(전년동기대비 +39.63%). | |
미스토홀딩스 (081660) 38,600원 (+5.46%) |
2분기 호실적에 상승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2조원(전년동기대비 +4.46%), 영업이익 1,818.85억원(전년동기대비 +29.78%), 순이익 1,392.02억원(전년동기대비 +38.60%). ▷동사는 언론을 통해 골프 사업인 아쿠쉬네트 부문의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힘. 아쿠 쉬네트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7.9% 성장한 1조1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Pro V1·Pro V1x를 비롯해 클럽, 기어 제품군 전반이 견조한 수요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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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137310) 10,360원 (+3.70%) |
결핵 진단키트, WHO 공식 등재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잠복 결핵 진단 제품 '스탠다드 이 티비페론 엘라이자'(STANDARD E TB-Feron ELISA)가 세계보건기구(WHO) 결핵 진단 추천 목록에 공식 등재됐다고 밝힘. WHO 추천 목록은 전 세계 보건당국 및 국제 보건기구, 비정부기구(NGO) 등이 진단 제품을 도입할 때 참고하는 핵심 기준으로 등재 제품은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 신뢰성이 검증됐음을 의미하며, 글로벌 조달 사업 및 국제 입찰에서 우선 고려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 제품은 이미 주요 국가에서 허가 등록을 완료했으며 이번 WHO 추천 목록 등재를 기점으로 글로벌 보건 당국 및 국제기구의 제품 채택이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유럽과 중동 및 결핵 고위험 지역에 공급망을 확장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매출 성장을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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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001040) 149,600원 (+3.53%) |
올리브영 2분기 실적 호조 속 지분가치 추가 반영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YoY 4.1% 증가한 11.1조원, 영업이익은 YoY 6.6% 감소한 6,188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힘. 수익성 악화로 주요 상장자회사들의 영업이익이 다소 저조했던 반면, 올리브영의 실적은 예상을 크게 상회했던 점이 특징적인 요인이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올리브영은 매출액이 YoY 21.0%나 증가하고, 순이익도 YoY 15.3% 증가한 1,440억원을 시현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은 2,000억원대로 영업이익률은 14%에 육박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 올리브영의 매출액은 예상을 크게 상회했는데 이는 온라인은 내국인 중심, 오프라인은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증가에 주로 기인했다고 분석. ▷아울러 글로벌 비교사인 ULTA의 1개월 평균 PER은 20배이고, 1년 평균 PER은 16배 수준인데 올리브영의 올해 예상 순익 5,850억원에 15배를 적용한다고 해도 올리브영의 기업가치는 8.8조원에 육박한다고 밝힘. 지분율 51.2%를 감안한 동사의 올리브영 지분가치는 4.5조원에 달한다며, 지분가치에 30%를 할인적용한다고 해도 3.1조원을 상회하는데 현 동사의 시가총액은 4.3조원에 불과하다고 밝힘. ▷또한, 최근 정치권에서 자사주 의무 소각 관련 법안을 잇따라 발의 중인데 동사는 보통주 7.3%의 자사주를 보유 중이므로 향후 법안 전개 방향에 따라 모멘텀 작용 가능성이 있고, 순이익의 70% 이상 배당정책 고려시 배당소득 분리 과세 대상 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정책 수혜도 기대 요인이라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 -> 190,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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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105630) 9,850원 (-3.34%)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분석 등에 하락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71.0% y-y 감소, 컨센서스 54.6%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오더량 감소에 따른 인력 효율 저하와 2분기 원달러 환 율이 1분기 대비 하락함에 따라, 선매입 원자재에 대해 높은 환율이 적용되면서 원가 부담이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하반기도 환율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원가율 부담은 단기간 내에 완화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 ▷다만, 현재의 26E PER 4.8배(경쟁사 대비 72%디스카운트)의 낮은 주가 수준과 ’26년부터는 원단 자체 생산을 통한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000원 -> 14,000원[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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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004370) 366,500원 (-3.81%)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등에 하락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매출액 8,677억원(-3%qoq, +1%yoy), 영업이익 402억원(-28%qoq, -8%yoy)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밝힘. 이는 입점 프로모션, 광고비 집행, 관세 등 영향으로 북미 및 중국의 수익성이 대폭 훼손됐기 때문이라고 분석. 아울러 유럽 법인 매출액은 92억원을 기록했으나, 일부 매출액은 국내 법인 수출 실적으로 기록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합산 매출액은 120~130억원대로 추정된다고 밝힘. 또한, 미국 설비의 일평균 가동시간은 23.5시간까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나, 설비효율화 및 CAPA 증대 작업으로 인해 가동률은 하락한 것으로 추정되며, 2Q25 실질 조업률은 40% 중반대로 추정된다고 밝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8,716억원(+0%qoq, +2%yoy), 영업이익 452억원(+13%qoq, +20%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신제품 시장 안착 및 볼륨 성장을 위한 비용 집행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497,000원 -> 450,000원[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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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컨트롤스 (023800) 5,690원 (-4.05%) |
2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 액 1,757.01억원(전년동기대비 +4.63%), 영업이익 120.44억원(전년동기대비 -16.02%), 순이익 16.80억원(전년동기대비 -87.15%). | |
빙그레 (005180) 71,700원 (-4.91%) |
2분기 실적 부진 및 비용 부담 확대 전망 등에 하락 |
▷대신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5 연결 매출액 4,096억원(YoY +1%), 영업이익 268억원(YoY -40%, OPM 6.6%)을 기록했다며,. 국내 소비 부진과 원가 부담 확대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고 분석. ▷아울러 하반기 매출 반등이 기대되나 원가 부담이 이어지고 있어 수익성 하락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 이에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 -> 100,000원[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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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017940) 75,500원 (-4.91%) |
2분기 실적 부진 등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6조원(전년동기대비 -23.71%), 영업이익 1,006.63억원(전년동기대비 +9.18%), 순이익 288.68억원(전년동기대비 -67.85%). ▷1,056.95억원(자기자본대비 4.8%)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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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알미늄 (018470) 1,590원 (-4.96%) |
2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174.16억원(전년동기대비 -9.43%), 영업손실 3.0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1.0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SIMPAC (009160) 4,495원 (-7.13%) |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014.76억원(전년동기대비 +41.38%), 영업이익 51.52억원(전년동기대비 -73.99%), 순이익 106.88억원(전년동기대비 -34.96%). | |
대성산업 (128820) 4,000원 (-7.73%) |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723.10억원(전년동기대비 +7.84%), 영업손실 5.1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154.8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 |
삼화전자 (011230) 4,360원 (-14.17%) |
2분기 적자지속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4.56억원(전년동기대비 -6.20%), 영업손실 14.1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21.5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 |
호전실업 (111110) 6,880원 (-14.96%) |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48.39억원(전년동기대비 +15.73%), 영업이익 2.41억원(전년동기대비 -94.59%), 순손실 75.4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삼양컴텍 (484590) 16,640원 (+116.10%) |
신규 상장 첫날 급등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7,700원을 상회한 16,01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방위산업 전문업체로, 전투용 장갑 및 항공기 부품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음. 특히, K2전차, 소형전술차량의 장갑 제작과 관련하여 내수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회전익 비행체의 방탄판, 내추락 성능을 보유한 탑승용 좌석 등 기타 항공기 부품 및 부속구조물을 제작하여 제공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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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웰 (005670) 7,410원 (+30.00%) |
2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 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98.09억원(전년동기대비 +16.63%), 영업이익 75.65억원(전년동기대비 +98.27%), 순이익 46.69억원(전년동기대비 +82.10%). | |
정원엔시스 (045510) 1,223원 (+29.97%) |
경영권 분쟁 소송 피소에 상한가 |
▷박창호가 회계장부등 열람ㆍ등사 가처분 소송 제기 공시. | |
지투지바이오 (456160) 121,900원 (+29.96%) |
면역억제제 개발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2025년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이종기술융합형의 투자연계 R&D사업 신규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힘. 연구기간은 2년 6개월이며, 지원금은 총 25억원으로 전해짐. 이번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장기이식 환자를 위한 면역억제제 개발로, 동사의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인 ‘이노램프(InnoLAMP)’를 적용해 1개월 제형으로 개발할 예정. ▷이와 관련, 설은영 동사 연구소장은 "이미 예비테스트를 통해 고함량 제형으로도 체내에서 약동학 프로파일 조절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최종후보제형을 확보하고 동물에서의 효력시험, 독성시험 및 스케일-업 연구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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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039830) 20,350원 (+29.78%) |
2분기 호실적에 상한가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70.53억원(전년동기대비 +26.48%), 영업이익 87.74억원(전년동기대비 +86.72%), 순이익 68.37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케이프 (064820) 9,220원 (+18.81%) |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604.66억원(전년동기대비 +28.49%), 영업이익 347.94억원(전년동기대비 +220.70%), 순이익 185.82억원(전년동기대비 +380.39%). | |
케어랩스 (263700) 5,200원 (+18.05%) |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5.22억원(전년동기대비 +16.22%), 영업이익 25.75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7.3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 |
셀바이오휴먼텍 (318160) 8,080원 (+17.78%)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9.88억원(전년동기대비 +96.19%), 영업이익 30.20억원(전년동기대비 +248.96%), 순이익 16.21억원(전년동기대비 +98.06%). | |
데브시스터즈 (194480) 51,100원 (+17.20%) |
'쿠키런 카드 게임' 美 현지 품절 대란 소식 등에 급등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북미 시장에 진출한 동사의 '쿠키런 카드 게임'이 현지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인기 몰이를 하고 있음.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완판되고 한 달 만에 취급 매장 숫자가 2배 이상 증가할 정도로 현지 플레이어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알려짐. 쿠키런 카드 게임은 오는 10월까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총 4차례에 걸쳐 카드 1,000만장 이상을 유통할 예정으로 이는 매출로는 90억원(현지 판매가 기준)에 달하는 수준. ▷출시와 동시에 유통된 스타터 덱과 부스터 팩이 빠르게 완판된 데 이어 현지 카드숍에서 재고 확보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에 동사는 초도 물량의 50% 수준인 2차 긴급 물량을 이달 중 추가 공급하고 10월에는 초도 물량을 웃도는 3차 물량을 공급할 계획. 같은 달 초 선보일 예정인 신규 부스터 팩 생산량은 초도 생산량의 3배에 달하며, 현재 쿠키런 카드 게임을 판매하고 있는 북미지역 카드숍 수는 500여 곳에 이른다고 알려짐. 입점을 대기 중인 카드숍만 해도 100곳 이상으로 출시 당시 200여 개 매장에 카드 팩을 공급한 것에 비하면 한 달도 되지 않아 입점 매장 숫자가 2배 넘게 증가한 것이라고 전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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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텍 (126340) 36,950원 (+13.17%) |
전력수요 급증 시대 속 슈퍼커패시터 부각 전망 등에 급등 |
▷DS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6년부터 미국 데이터센터향 매출액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AI 데이터센터 시장이 고성장하면서 슈퍼커패시터의 역할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올해 6월 데이터센터 비상전원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68억원)을 공시했다고 언급. 이는 데이터센터향으로 처음 수주 받은 건으로, 미국 대표 연료전지 기업에 공급된다고 설명. ▷2026년에는 미국 데이 터센터향 매출 규모가 약 3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기확보된 계약에 기반한 매출 증가가 예상되고, 단순 셀 공급 형태에서 벗어나 시스템으로 납품할 예정이라고 밝힘. 해당 사업의 추정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이며, 2026년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신규], 목표주가 : 50,000원[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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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톤 (123750) 1,632원 (+13.10%)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9.22억원(전년동기대비 +93.27%), 영업이익 16.0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4.81억원(전년동기대비 +215.50%). | |
DXVX (180400) 2,590원 (+12.61%) |
자회사 에빅스젠,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 자회사 에빅스젠은 언론을 통해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ACP) 기술을 미국 바이오 전문 기업에 약 5천억 원 규모로 라이선스 아웃(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에빅스젠이 개발한 ACP 플랫폼은 독자적인 구조로 설계된 펩타이드 기반 약물 전달 기술로 이번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통해 에빅스젠은 ACP 특허의 제한적 독점 전용 실시권을 파트너사인 미국 바이오 전문 기업에 부여하고, 해당 기업은 자사 신약 개발 후보 물질에 한해 적용 및 개발할 예정. ▷이와 관련, 권규찬 동사 대표는 "자회사의 기술을 우리 사업개발 능력으로 잘 풀어내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에빅스젠의 ACP 플랫폼 기반 BBB 투과 기술의 라이선스 진행은 물론 DXVX의 다른 파이프라인 라이선스 논의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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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네트웍스 (039560) 3,465원 (+11.95%) |
2분기 흑자전환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343.22억원(전년동기대비 +38.93%), 영업이익 118.1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82.8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대원산업 (005710) 12,090원 (+9.91%) |
2분기 호실적에 급등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95.67억원(전년동기대비 +27.37%), 영업이익 275.13억원(전년동기대비 +8,391.98%), 순이익 210.77억원(전년동기대비 +117.48%). | |
아이패밀리에스씨 (114840) 18,800원 (+8.86%) |
하반기 해외매출 증가 전망 및 업종 내 가장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 |
▷DB증권은 동사에 대해 2Q 연결 매출 577억원(+17.7%YoY), 영업이익 72억원(+3.2%YoY)을 시현(OPM -1.7%pYoY)했다며, 화장품 사업부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고 밝힘. 이어 틱톡샵 7월 매출은 과거 분기 매출 규모를 상회했다며, 하반기 해외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동사의 현 주가는 12개월 예상 순익 기준 P/E 8배, 업종 내 가장 저평가라고 밝힘. 25년부터는 동남아/미주/유럽향 매출 비중이 34%까지 상승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 중이라며, 비용 증가에도 하반기 실적 기저 낮아 이익 성장률 부각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 가 : 25,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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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294570) 40,750원 (+8.81%) |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개선 등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167.29억원(전년동기대비 -22.34%), 영업이익 46.65억원(전년동기대비 +5.09%), 순이익 153.78억원(전년동기대비 +315.08%). ▷이와 관련, 동사는 언론을 통해 수익성 높은 서비스 중심의 매출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고 밝힘. 이는 대규모 일회성 프로젝트를 지양하고 수수료 매출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 구조로의 전환 때문으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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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인프라 (063570) 4,765원 (+8.67%) |
2분기 호실적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26.93억원(전년동기대비 +12.55%), 영업이익 98.75억원(전년동기대비 +57.67%), 순이 익 30.07억원(전년동기대비 +58.89%). | |
아진산업 (013310) 3,110원 (+8.55%) |
2분기 호실적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555.71억원(전년동기대비 +28.62%), 영업이익 474.90억원(전년동기대비 +376.51%), 순이익 228.73억원(전년동기대비 +2,191.91%). | |
알티캐스트 (085810) 661원 (+8.36%) |
2분기 흑자전환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0.93억원(전년동기대비 +1,268.61%), 영업이익 11.62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17.69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 |
한라IMS (092460) 12,670원 (+8.29%) |
2분기 호실적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6.62억원(전년동기대비 +39.39%), 영업이익 61.60억원(전년동기대비 +55.39%), 순이익 65.14억원(전년동기대비 +81.09%). | |
서한 (011370) 928원 (+6.67%) |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호조 등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81.64억원(전년동기대비 -8.65%), 영업이익 339.40억원(전년동기대비 +468.34%), 순이익 203.39억원(전년동기대비 +808.03%). | |
서부T&D (006730) 10,160원 (+6.39%) |
2분기 실적 개선 등에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546.13억원(전년동기대비 +16.35%), 영업이익 112.08억원(전년동기대비 +25.65%), 순손실 37.6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축소). | |
토모큐브 (475960) 29,300원 (+6.16%) |
2분기 적자폭 축소 속 강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1.42억원(전년동기대비 +82.79%), 영업손실 11.26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순손실 11.3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축소). | |
오브젠 (417860) 14,010원 (+5.34%) |
실적 고성장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는 동사에 대해 1H25매출액 115억원(+92%,YoY), 영업이익 8억원(흑자전환)을 기록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2개 분기 연속 흑자라는 유의미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수주총액도 1Q25 216억원 대비 12% 증가한 2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힘. 이는 다수 대기업 및 주요 금융권으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결과이며, 2H25에는 AI 에이전트 기반으로 더 유의미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아울러 상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동사의 기업가치는 여전히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피어그룹 대비 수주총액 및 수주잔고가 제일 많고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 그럼에도 시가총액은 적게는 2.5배, 많게는 6.6배 차이가 나고 있다며, 중장기적인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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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476060) 25,800원 (+4.24%) |
자큐보 중국 임상 3상 성공 속 中 품목허가 신청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분야 중국 내 1위 기업인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자사의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정)의 중국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품목허가신청을 제출했다고 밝힘. 동사와 리브존은 지난 2023년 4월 중화권(중국·홍콩·마카오·대만)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부여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1,500만 달러(약 200억원)를 수령한 바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중국 소화기 치료제 분야에서 강력한 영업력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리브존은 기존 PPI시장을 P-CAB시장으로 빠르게 전환시킬 것"이라며, "임상이 조기 완료되고 그에 따른 허가 일정이 앞당겨지고 있어 중국 시장에서의 수익 실현 시점도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힘. ▷한편, 네수파립(JPI-547)의 췌장암 제1b/2상 임상시험계획변경승인 신청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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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비전 (031310) 1,650원 (+3.64%) |
2분기 영업이익 및 순이익 호조 등에 상승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72.04억원(전년동기대비 -2.30%), 영업이익 15.02억원(전년동기대비 +4,875.73%), 순이익 29.2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상반기는 차별화된 요금제 전략으로 의미 있는 성장을 달성한 시기였다면, 하반기는 Life Mobile을 중심으로 고객의 일상과 더 깊이 연결되는 새로운 도약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텔레콤 가입자 인수와 단통법 폐지 효과까지 더해져 시장 지위와 성장 잠재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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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037030) 2,855원 (+3.25%) |
2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66.11억원(전년동기대비 +79.90%), 영업이익 96.20억원(전년동기대비 +168.19%), 순이익 75.21억원(전년동기대비 +42.21%). | |
비트맥스 (377030) 4,775원 (-4.50%) |
2분기 적자지속 및 622.56억원(자기자본대비 279.6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등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2.17억 원(전년동기대비 -22.79%), 영업손실 27.41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657.4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622.56억원(자기자본대비 279.6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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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켐 (475660) 5,230원 (-5.42%) |
2분기 적자전환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38.70억원(전년동기대비 -58.32%), 영업손실 10.0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9.3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대주전자재료 (078600) 73,200원 (-5.43%) |
2분기 영업이익 부진 등에 하락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5 매출액은 634억원(+9% y-y, +17% q-q), 영업이익 53억원(OPM +8.4%)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3%, -30% 기록했다고 밝힘. 도전재료 매출액이 예상보다 높게 나와 매출액은 기대치를 상회했으나, 고마진 사업인 형광체 매출액이 BYD의 재고조정 여파로 둔화되며 믹스가 악화됐다고 분석. ▷한편, 전기차 내 실리콘음극재 침투율이 이제 10%에 근접한 것으로 보여 향후 성장 잠재력은 크다며, 전방 수요에 따른 부침은 있겠으나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8,000원 -> 93,000원[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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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선기 (099410) 3,530원 (-5.61%) |
2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88.68억원(전년동기대비 +14.67%), 영업이익 6.93억원(전년동기대비 -4.99%), 순이익 4.51억원(전년동기대비 -50.61%). | |
티씨머티리얼즈 (125020) 4,940원 (-5.73%) |
2분기 실적 부진에 하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별도기준 매출액 769.22억원(전년동기대비 -7.17%), 영업이익 14.41억원(전년동기대비 -52.94%), 순손실 32.4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 |
유니셈 (036200) 7,860원 (-6.54%) |
2분기 순이익 적자 전환 속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00.43억원(전년동기대비 +77.63%), 영업이익 21.06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손실 7.3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바이오포트 (188040) 12,900원 (-7.13%) |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2.26억원(전년동기대비 +12.99%), 영업이익 7.47억원(전년동기대비 -22.51%), 순손실 20.10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넥스트칩 (396270) 3,460원 (-7.24%) |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반기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반기 자기자본 10억원 미만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공시. | |
티앤엘 (340570) 55,000원 (-7.41%) |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87.64억원(전년동기대비 -29.31%), 영업이익 99.66억원(전년동기대비 -51.96%), 순이익 78.33억원(전년동기대비 -54.77%). | |
더네이쳐홀딩스 (298540) 10,540원 (-7.71%) |
2분기 적자전환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67.52억원(전년동기대비 -13.02%), 영업손실 3.8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42.70억원(전년 동기대비 적자전환). | |
서진시스템 (178320) 19,120원 (-8.30%) |
2분기 적자전환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585.76억원(전년동기대비 -16.28%), 영업손실 59.7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812.2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한스바이오메드 (042520) 7,820원 (-8.96%) |
2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0.34억원(전년동기대비 +5.86%), 영업이익 0.41억원(전년동기대비 -93.76%), 순손실 34.3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확대). | |
노바텍 (285490) 19,940원 (-9.36%) |
2분기 실적 부진 등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20.99억원(전년동기대비 -20.50%), 영업이익 21.70억원(전년동기대비 -28.78%), 순이익 73.65억원(전년동기대비 +45.87%). | |
비비씨 (318410) 8,440원 (-9.54%) |
2분기 실적 발표 속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9.38억원(전년동기대비 -15.96%), 영업이익 19.31억원(전년동기대비 +47.34%), 순이익 8.16억원(전년동기대비 -14.03%). | |
바이오플러스 (099430) 6,310원 (-9.73%) |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06.74억원(전년동기대비 +83.12%), 영업이익 20.72억원(전년동기대비 -23.60%), 순이익 34.28억원(전년동기대비 -44.98%). | |
하이드로리튬 (101670) 2,830원 (-9.87%) |
반기보고서 미제출 속 관리종목 지정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관리종목지정(반기보고서 미제출) 공시. | |
애드바이오텍 (179530) 3,425원 (-10.10%) |
2분기 적자지속 및 16.85억원(자기자본대비 36.8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등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8.48억원(전년동기대비 +15.12%), 영업손실 18.8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8.63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또한, 지난 14일 장 마감 후 16.85억원(자기자본대비 36.8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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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텍 (069510) 14,210원 (-11.08%) |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직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183.41억원(전년동기대비 -4.18%), 영업이익 149.28억원(전년동기대비 -5.81%), 순이익 81.49억원(전년동기대비 -50.50%). | |
에이텀 (355690) 6,800원 (-12.60%) |
2분기 적자전환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83.26억원(전년동기대비 -11.95%), 영업손실 22.4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순손실 54.69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 |
에이비프로바이오 (195990) 206원 (-12.71%) |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공시. | |
휴온스글로벌 (084110) 42,900원 (-13.42%) |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126.59억원(전년동기대비 +1.43%), 영업이익 252.66억원(전년동기대비 -16.86%), 순이익 114.95억원(전년동기대비 -50.01%). | |
더바이 오메드 (214610) 4,680원 (-15.37%) |
2분기 실적 부진 및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적정 등 사실확인 등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94억원(전년동기대비 -78.18%), 영업손실 19.7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적정등 사실확인 공시. 반기 검토(감사)의견 비적정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공시. ▷20.04억원(자기자본대비 10.59%)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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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419530) 61,600원 (-16.19%)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등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54.51억원(전년동기대비 +45.92%), 영업이익 53.53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순이익 255.50억원(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364억원, 영업이익 64억원을 하회하는 수치로 직전분기 대비로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0.7%, 1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음. ▷다만,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실적 발표 후 11%의 주가 하락은 과도한 반응이라고 밝힘. 동사는 기존 영유아 중심에서 1030 키덜트(키즈+어덜트) 시장으로의 확장을 잘 해나가고 있고, 에스엠 아티스트 에스파와의 협업은 아직 공개되지도 않았다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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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티 (204020) 2,685원 (-16.74%) |
2분기 실적 부진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620.57억원(전년동기대비 -1.72%), 영업이익 23.61억원(전년동기대비 -54.56%), 순이익 16.79억원(전년동기대비 -61.79%). | |
오늘이엔엠 (192410) 1,449원 (-17.20%) |
2분기 적자지속 및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지정 등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41.61억원(전년동기대비 +13.78%), 영업손실 5.7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순손실 489.9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적정등 사실확인 공시.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지정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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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세라퓨틱스 (373110) 2,800원 (-20.79%) |
149.99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6,355,932주(149.99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2,360원,1주당 약 0.58주 배정,청약예정:2025년 11월 12일~2025년 11월 13일(구주주),상장예정:2025-12-04) 공시. | |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445680) 41,200원 (-24.13%) |
2분기 적자폭 확대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9.95억원(전년동기대비 -8.87%), 영업손실 39.57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확대), 순손실 182.62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확대). | |
마이크로컨텍솔 (098120) 17,380원 (-25.73%) |
2분기 실적발표 속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23.67억원(전년동기대비 +47.66%), 영업이익 36.93억원(전년동기대비 +143.27%), 순이익 21.63억원(전년동기대비 +53.90%). | |
피플바이오 (304840) 1,898원 (-27.28%) |
2분기 실적 부진 및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지정 등에 급락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7.32억원(전년동기대비 -46.41%), 영업손실 19.75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지속).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적정등 사실확인 공시.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지정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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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루메드 (049180) 612원 (-29.90%) |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반기 검토(감사)의견 비적정 사유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에 하한가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 검토(감사)의견 비적정,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투자주의 환기종목 지정 공시. ▷한편, 프레데릭 에프. 뷰클(Frederick F. Buechel)이 제기한 집행판결청구소송 관련 합의 공시. 합의금액은 165.64억원 규모이며, 합의서 체결일로부터 3개월 이내 미이행 시 합의는 해지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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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에스지 (040350) 329원 (-30.00%) |
2분기 적자폭 확대 및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등에 하한가 |
▷지난 14일 장 마감 후 반기보고서를 통해 25년2분기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27.44억원(전년동기대비 +30.54%), 영업손실 15.44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순손실 24.78억원(전년동기대비 적자폭 확대). ▷반기 검토(감사)의견 부 적정등 사실확인 공시.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으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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