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KOSPI | 101.15 |
KOSDAQ | 85.10 |
주요이슈
- 코스피시장 -
7/18 KOSPI 3,188.07(-0.13%) 개인 순매도(-), 금융·지주사株 하락(-),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및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EU 무역협상 기대감 및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0.44(+8.15P, +0.26%)로 상승 출발. 장 초반 3,204.75(+12.46P, +0.3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낙폭을 확대. 오전 한때 3,169.69(-22.60P, -0.7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오후 들어 재차 3,172선 까지 낙폭을 확대. 장 후반 낙폭을 다시 축소했고, 결국 3,188.07(-4.22P, -0.1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개인의 차익매물 출회 등에 코스피지수는 약보합 마감.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지난밤 美 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는 모습. 증권, 은행, 보험 등의 금융주, 지주사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음.
한화생명(-2.78%), 삼성생명(-3.00%), 삼성화재(-2.30%) 등 보험, KB금융(-1.22%), 기업은행(-2.15%), 신한지주(-1.43%) 등 은행, NH투자증권(-2.03%), 한국금융지주(-2.68%), 유안타증권(-3.22%) 등 증권주가 하락. 코오롱(-6.07%), 삼성물산(-5.42%), HS효성(-3.06%), GS(-2.22%), CJ(-2.09%), LG(-1.71%) 등 지주사도 부진.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중립 하향 등에 전일 급락했던 SK하이닉스(-0.19%)는 약보합.
반면,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포스코퓨처엠(+19.59%), PI첨단소재(+15.12%), 엘앤에프(+12.89%), SK아이이테크놀로지(+7.17%), 에코프로머티(+3.75%) 등 2차전지/리튬 등 테마가 상승.
한편, 지난밤 발표된 美 6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6% 증가, 이는 지난 5월 0.9% 감소 및 시장 예상치 0.1% 증가를 상회. 변동성이 큰 자동차와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 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 판매도 전월대비 0.5% 증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1,000건으로 4월 이후 최저치, 직전주대비 7,000건 감소, 시장 예상치 23만5,000건도 하회. 美 7월 주택시장지수(HMI)는 33으로 전월대비 1P 상승, 시장예상치에 부합.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하락, 중국, 홍콩,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97억, 620억 순매수, 개인은 3,40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01계약, 45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895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3.0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8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5bp 하락한 2.474%, 10년물은 전일 대비 3.2bp 하락한 2.87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07.15 마감. 금융투자가 3,313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3,74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6틱 오른 117.70 마감. 외국인이 3,99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14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물산(-5.42%), 삼성생명(-3.00%), 삼성바이오로직스(-1.78%), 현대모비스(-1.46%), 신한지주(-1.43%), KB금융(-1.22%), 카카오(-1.04%), HMM(-0.99%), NAVER(-0.62%), 하나금융지주(-0.44%), 기아(-0.40%), SK하이닉스(-0.19%), 셀트리온(-0.06%) 등이 하락.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37%), LG에너지솔루션(+1.74%), HD현대중공업(+1.25%), POSCO홀딩스(+1.14%), 삼성전자(+0.60%), 현대차(+0.24%) 등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보험(-2.69%), 유통(-2.35%), 증권(-1.69%), 음식료/담배(-1.43%), 섬유/의류(-1.24%), 제약(-1.14%), 금융(-1.02%), 전기/가스(-0.95%), 오락/문화(-0.89%), 운송/창고(-0.75%), 통신(-0.71%), 의료/정밀기기(-0.66%), 종이/목재(-0.57%), IT 서비스(-0.27%) 등이 하락. 반면, 기계/장비(+1.11%), 전기/전자(+0.91%), 비금속(+0.47%), 제조(+0.31%), 부동산(+0.25%), 건설(+0.08%), 일반서비스(+0.0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88.07P(-4.22P/-0.13%)
지난밤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및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EU 무역협상 기대감 및 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0.44(+8.15P, +0.26%)로 상승 출발. 장 초반 3,204.75(+12.46P, +0.3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하락 전환했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낙폭을 확대. 오전 한때 3,169.69(-22.60P, -0.71%)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낙폭을 다소 줄였으나 오후 들어 재차 3,172선 까지 낙폭을 확대. 장 후반 낙폭을 다시 축소했고, 결국 3,188.07(-4.22P, -0.13%)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도 개인의 차익매물 출회 등에 코스피지수는 약보합 마감. 개인은 이틀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지난밤 美 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는 모습. 증권, 은행, 보험 등의 금융주, 지주사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음.
한화생명(-2.78%), 삼성생명(-3.00%), 삼성화재(-2.30%) 등 보험, KB금융(-1.22%), 기업은행(-2.15%), 신한지주(-1.43%) 등 은행, NH투자증권(-2.03%), 한국금융지주(-2.68%), 유안타증권(-3.22%) 등 증권주가 하락. 코오롱(-6.07%), 삼성물산(-5.42%), HS효성(-3.06%), GS(-2.22%), CJ(-2.09%), LG(-1.71%) 등 지주사도 부진.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중립 하향 등에 전일 급락했던 SK하이닉스(-0.19%)는 약보합.
반면,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포스코퓨처엠(+19.59%), PI첨단소재(+15.12%), 엘앤에프(+12.89%), SK아이이테크놀로지(+7.17%), 에코프로머티(+3.75%) 등 2차전지/리튬 등 테마가 상승.
한편, 지난밤 발표된 美 6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6% 증가, 이는 지난 5월 0.9% 감소 및 시장 예상치 0.1% 증가를 상회. 변동성이 큰 자동차와 휘발유, 건축자재, 음식 서비스를 제외한 핵심 소매 판매도 전월대비 0.5% 증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22만1,000건으로 4월 이후 최저치, 직전주대비 7,000건 감소, 시장 예상치 23만5,000건도 하회. 美 7월 주택시장지수(HMI)는 33으로 전월대비 1P 상승, 시장예상치에 부합.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이 하락, 중국, 홍콩,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97억, 620억 순매수, 개인은 3,409억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301계약, 452계약 순매도, 외국인은 2,895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93.0원으로 전거래일대비 0.8원 상승.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5bp 하락한 2.474%, 10년물은 전일 대비 3.2bp 하락한 2.873%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07.15 마감. 금융투자가 3,313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3,745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6틱 오른 117.70 마감. 외국인이 3,996계약 순매수, 금융투자는 2,142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삼성물산(-5.42%), 삼성생명(-3.00%), 삼성바이오로직스(-1.78%), 현대모비스(-1.46%), 신한지주(-1.43%), KB금융(-1.22%), 카카오(-1.04%), HMM(-0.99%), NAVER(-0.62%), 하나금융지주(-0.44%), 기아(-0.40%), SK하이닉스(-0.19%), 셀트리온(-0.06%) 등이 하락. 반면, 두산에너빌리티(+2.37%), LG에너지솔루션(+1.74%), HD현대중공업(+1.25%), POSCO홀딩스(+1.14%), 삼성전자(+0.60%), 현대차(+0.24%) 등은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보합.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보험(-2.69%), 유통(-2.35%), 증권(-1.69%), 음식료/담배(-1.43%), 섬유/의류(-1.24%), 제약(-1.14%), 금융(-1.02%), 전기/가스(-0.95%), 오락/문화(-0.89%), 운송/창고(-0.75%), 통신(-0.71%), 의료/정밀기기(-0.66%), 종이/목재(-0.57%), IT 서비스(-0.27%) 등이 하락. 반면, 기계/장비(+1.11%), 전기/전자(+0.91%), 비금속(+0.47%), 제조(+0.31%), 부동산(+0.25%), 건설(+0.08%), 일반서비스(+0.05%)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88.07P(-4.22P/-0.13%)
- 코스닥시장 -
7/18 KOSDAQ 820.67(+0.29%)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개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및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1.58(+3.31P, +0.40%)로 상승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키워 822.83(+4.56P, +0.5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전중 상승폭을 줄여 낙폭을 확대했고, 815.45(-2.82P, -0.3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키우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 전환해 소폭 상승했고, 결국 820.67(+2.40P, +0.29%)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의 차익매물 출회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이틀 연속 상승. 외국인이 3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에코프로비엠(+9.04%), 에코프로(+3.97%), 리튬포어스(+29.97%), 하이드로리튬(+29.97%), 이브이첨단소재(+29.95%), 미래나노텍(+21.53%), 포스코엠텍(+13.06%), 대주전자재료(+10.43%) 등 2차전지/리튬 등 테마가 상승. 美 하원, 지니어스법 가결 소식 등에 핑거(+8.90%), 더즌(+8.52%), 넥써쓰(+3.75%)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도 상승.
전립선암·성조숙증치료제 '루프원',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모멘텀 지속 등에 펩트론(+3.88%)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오가노이드 배양전문 기업과 협업 가능성 논의 소식 등에 오가노이드사이언스(+12.29%)가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4억, 322억 순매수, 개인은 73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보로노이(+11.43%), 에코프로비엠(+9.04%), 리가켐바이오(+6.20%), 에코프로(+3.97%), 펩트론(+3.88%), 에이비엘바이오(+1.78%), 이오테크닉스(+1.34%), 휴젤(+1.27%), JYP Ent.(+1.21%), 코오롱티슈진(+0.46%), 레인보우로보틱스(+0.37%), 알테오젠(+0.31%) 등이 상승. 반면, 실리콘투(-4.17%), HLB(-2.04%), 파마리서치(-1.90%), 클래시스(-1.68%), 리노공업(-0.99%), 에스엠(-0.76%), 케어젠(-0.40%), 삼천당제약(-0.06%)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금융(+1.57%), 기술성장기업(+1.41%), 전기/전자(+1.31%), 일반서비스(+1.24%), 기타제조(+0.49%), 화학(+0.43%), 금속(+0.37%), 종이/목재(+0.27%), 제조(+0.22%), 출판/매체복제(+0.17%), 통신(+0.03%) 등이 상승. 반면, 건설(-1.72%), 운송/창고(-1.20%), 유통(-1.03%), 비금속(-0.88%), 섬유/의류(-0.84%), 의료/정밀기기(-0.75%), 운송장비/부품(-0.49%), 기계/장비(-0.47%), 오락/문화(-0.18%), 음식료/담배(-0.1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20.67P(+2.40P/+0.29%)
지난밤 뉴욕증시가 소비지표 호조 및 주요기업 실적 호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21.58(+3.31P, +0.40%)로 상승 출발. 장 초반 하락 전환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키워 822.83(+4.56P, +0.5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오전중 상승폭을 줄여 낙폭을 확대했고, 815.45(-2.82P, -0.3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혼조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낙폭을 다소 키우기도 했으나 장 후반 상승 전환해 소폭 상승했고, 결국 820.67(+2.40P, +0.29%)에서 거래를 마감.
개인의 차익매물 출회 속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등에 이틀 연속 상승. 외국인이 3거래일만에 순매수, 기관은 이틀 연속 순매수. 반면,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도.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에코프로비엠(+9.04%), 에코프로(+3.97%), 리튬포어스(+29.97%), 하이드로리튬(+29.97%), 이브이첨단소재(+29.95%), 미래나노텍(+21.53%), 포스코엠텍(+13.06%), 대주전자재료(+10.43%) 등 2차전지/리튬 등 테마가 상승. 美 하원, 지니어스법 가결 소식 등에 핑거(+8.90%), 더즌(+8.52%), 넥써쓰(+3.75%)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관련주도 상승.
전립선암·성조숙증치료제 '루프원', 식약처 품목허가 획득 모멘텀 지속 등에 펩트론(+3.88%)은 5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국내 오가노이드 배양전문 기업과 협업 가능성 논의 소식 등에 오가노이드사이언스(+12.29%)가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4억, 322억 순매수, 개인은 738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보로노이(+11.43%), 에코프로비엠(+9.04%), 리가켐바이오(+6.20%), 에코프로(+3.97%), 펩트론(+3.88%), 에이비엘바이오(+1.78%), 이오테크닉스(+1.34%), 휴젤(+1.27%), JYP Ent.(+1.21%), 코오롱티슈진(+0.46%), 레인보우로보틱스(+0.37%), 알테오젠(+0.31%) 등이 상승. 반면, 실리콘투(-4.17%), HLB(-2.04%), 파마리서치(-1.90%), 클래시스(-1.68%), 리노공업(-0.99%), 에스엠(-0.76%), 케어젠(-0.40%), 삼천당제약(-0.06%) 등은 하락.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금융(+1.57%), 기술성장기업(+1.41%), 전기/전자(+1.31%), 일반서비스(+1.24%), 기타제조(+0.49%), 화학(+0.43%), 금속(+0.37%), 종이/목재(+0.27%), 제조(+0.22%), 출판/매체복제(+0.17%), 통신(+0.03%) 등이 상승. 반면, 건설(-1.72%), 운송/창고(-1.20%), 유통(-1.03%), 비금속(-0.88%), 섬유/의류(-0.84%), 의료/정밀기기(-0.75%), 운송장비/부품(-0.49%), 기계/장비(-0.47%), 오락/문화(-0.18%), 음식료/담배(-0.11%)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20.67P(+2.40P/+0.29%)
시장종합
특징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리튬,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 상승. 상보(+9.38%)가 흑연 대체 소재 기대감 등에 급등한 가운데 탄소나노튜브(CNT), 그래핀 테마도 상승. ▷전국적 폭우 속 중대본, 위기경보 '심각' 격상 소식 등에 일부 태풍 및 장마/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 상승. 일부 4대강 복원/ 비료/ 농업 등 테마도 상승. ▷美 하원, 지니어스법 가결 소식 등에 일부 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상승. NFT, 핀테크, ▷정무위, 오는 21일 STO법안 소위 심사 예정 소식에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 상승. ▷한화큐셀 및 미국 태양광 업체, 美 상무부에 인니·인도·라오스산 태양광 관세 요청 소식 등에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 상승.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기대감 지속 속 지역화폐 테마 상승.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폴더블폰 테마 상승. ▷이 외 캐릭터상품, 터치패널, 폐배터리, CCTV & DVR, PCB(FPCB 등), MLCC, 모더나, 페라이트, 재난/안전(지진/화재 등), LED, 전력저장장치(ESS), SI(시스템통합), 요소수, 비철금속, DMZ 평화공원, 리비안, NI(네트워크통합), 교육/온라인 교육, 백신여권, 제대혈, mRNA, 스마트홈(홈네트워크), 반도체 대표주(생산)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이재명 대통령, 中 전승절 불참 가닥 소식 속 화장품, 여행, 항공, 카지노, 패션/의류 등 中 소비 관련 테마 하락.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하락. ▷금호타이어 화재 사고 여파에 따른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손해보험 테마 하락. 생명보험, 은행, 증권 등 여타 금융 테마도 하락. ▷이재명 대통령, 부산 타운홀 미팅 연기 소식 속 종합 물류 테마 하락. ▷골드만삭스, SK하이닉스 투자의견 하향 여파 지속 속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뉴로모픽 반도체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화이자, 도시가스, 탈 플라스틱, 낙태/피임, 밥솥, 홈쇼핑, 출산장려정책, 애플페이, 백화점, 3D 프린터, 미용기기, 피팅(관이음쇠)/밸브, 무선충전기술, 야놀자, 코로나19, 건설 대표주, 소매유통, 엔젤산업, 지주사, 콜드체인(저온 유통), 공작기계, 광고, 면역항암제, 제약업체, 해저터널, 유심, 종합상사, 창투사, 사료, 자원개발, 인터넷 대표주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리튬/2차전지 등 |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중국 거래소에서 리튬 선물 가격이 3개월 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다고 전해짐. 광저우 선물거래소에서 전일 탄산리튬 가격은 4% 이상 급등해 톤당 6만9,980위안(약 1,356만원)을 기록. 이는 4월21일 이후 가장 높은 가격으로, 중국 내 주요 리튬 업체가 일부 광산에서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음. 중국 장거광업은 칭하이성에 위치한 한 광산에서 지방정부의 지시로 리튬 생산을 최근 중단했다고 공시한 바 있음. ▷미국 상무부는 배터리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중국산 흑연에 93.5%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적 결정을 내렸음. 美 상무부는 중국 정부가 자국 흑연 업계에 불공정하게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판단 하에, 중국산 수입 흑연에 대해 이 같은 예비적 결정을 내렸으며, 최종 결정은 12월5일까지 내려질 것이라고 밝힘. 이는 미국의 흑연 생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가 지난해 12월 중국 회사들이 반덤핑 법률을 위반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청원을 미국 연방 정부 기관들에 제기한 것에 따라 취해진 조치임. 93.5%의 반덤핑 관세가 추가되면 미국 시장에서 중국산 흑연에 실질적으로 부과되는 관세는 160%로 상승하게 됨.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서 루시드 주가는 우버 로보택시 파트너 선정 속 6년간 로보택시 공급 소식 등에 36.24% 급등세를 기록. 우버는 전기차 생산업체 루시드와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누로와 협력해 로보택시 운영에 나설 예정. 우버는 자사 또는 제3의 협력업체가 누로의 자율주행 기술인 ' 누로 드라이버'가 탑재된 루시드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래비티'를 구매해서 차량 호출 네트워크에 투입한다고 발표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리튬포어스, 하이드로리튬, 포스코엠텍, 중앙첨단소재, 미래나노텍, 유일에너테크 등 리튬 테마 및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머티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또한,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에 따라 상보, 태경비케이 등이 대체 소재 기대감에 시장에서 부각. 특히, 포스코퓨처엠은 1.10조원 규모 유상증자 발행가액 최종 확정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감도 부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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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및 장마/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 전국적 폭우 속 중대본, 위기경보 '심각' 격상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전국 호우 피해 확산에 따라 정부가 풍수해 위기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도 3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전해짐. 중대본 3단계 발령은 2023년 이후 처음임. 특히, 이미 300∼400㎜가량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는 20일까지 최대 300㎜의 추가 강수까지 예보돼 있는 만큼 정부는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 대피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음. 중대본은 저지대나 산사태 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장의 대피 명령 권한 행사를 적극 권고하고 대피·보호에 필요한 재정도 중앙정부가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김민재 본부장은 "정부는 '전국적 호우 긴급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라는 대통령 말씀에 따라 범정부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해 이번 호우에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많은 선행 강수가 있는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신속한 통제와 선제적인 대피에 중점을 두고 과하다 싶은 수준으로 대응한다"고 언급. 이어 "집중호우가 예보된 시간에 외출을 자제하고, 저지대·하천변·산사태 위험지역 등에 대한 접근을 삼가해달라"고 당부했음. ▷이 같은 소식 속 롯데정밀화학, 조비, 동양철관, 한국종합기술 등 일부 태풍 및 장마/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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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 美 하원, 지니어스법 가결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미 하원은 17일(현지시간) 본회의를 열고 가상자산 관련 핵심 법안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찬성 308표, 반대 122표로 가결했음.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정의와 발행 절차, 공시 의무 등을 규정해 스테이블코인 사용을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본 규제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음.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법안에 서명할 경우 미국 역사상 최초의 가상자산 관련 연방법이 제정될 예정. ▷하원은 이와 함께 가상자산 거래소, 브로커, 발행인 등에 대한 규제 체계를 마련하는 포괄적 법안도 통과시켰음. 이 법안은 어떤 기관이 디지털 자산 시장을 감독할지에 대한 관 할 권한을 정하고 있으며 향후 상원에서 추가 심의가 예정돼 있음. 아울러 의원들은 연방준비제도(Fed)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도 통과시켰음. ▷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12만달러를 재돌파하는 모습.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24시간전 대비 1.6% 상승한 12만33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1억6,380만원선 부근에서 거래중. ▷이 같은 소식 속 더즌, 넥써쓰, 카카오페이, 아톤, 다날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또한, SGA, 우리기술투자, 비트맥스, 컴투스홀딩스 등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도 상승. 특히, SGA는 변경예정 최대주주 등 대상 344.93억원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모멘텀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연일 호재로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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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토큰증권 발행) | 정무위, 오는 21일 STO법안 소위 심사 예정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야 의원이 발의한 STO(토큰증권) 관련 법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할 예정. 투자업계에 따르면, STO는 지난 21대부터 여야 합의가 이뤄졌고 지난 22대 국회에서도 논의는 완료되었지만, 계엄·탄핵 여파로 법안 처리가 지연됐던 것으로 전해짐. 다만, 토큰증권은 민주당, 국민의힘 등 여러 정당의 공통 공약이었고 여야 모두 디지털 금융 혁신을 주요 정책 목표로 설정한 만큼 STO 법제화가 우선 추진될 것이 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음. ▷한편,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에서 STO 법안이 통과된 뒤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해야 하며, 이후 법제사법위원회로 이송됨. 정치권에서는 이르면 8월 초 본회의 상정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케이옥션, 핑거, 갤럭시아머니트리, 갤럭시아에스엠, 서울옥션 등 일부 STO(토큰증권 발행)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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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에너지 | 한화큐셀 및 미국 태양광 업체, 美 상무부에 인니·인도·라오스산 태양광 관세 요청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한화큐셀, 퍼스트솔라, 탈론PV, 미션솔라 등 미국 태양광 업체로 구성된 단체인 '미국 태양광 제조 및 무역 연맹'이 상무부에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패널에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짐. 업체들은 중국이 소유한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인도, 라오스에 있는 공장에서 불공정하게 낮은 가격의 제품을 만들어 미국에 수출하고 있다고 주장.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와 라오스가 미국의 태양광 셀과 모듈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5월 1.9%에서 올해 5월 44%로 급증. 앞서 이들 미국 업체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4개국에서 수입하는 태양광 패널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관세를 요청했고, 작년에 미국 정부는 그 요청을 받아들여 4개국의 태양광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 바 있음. ▷이와 관련,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한화큐셀이 인도, 인도네시아, 라오스에서 생산 시설을 운영하지 않으므로, 이번 소송 대상 국가의 관세 부과로 인한 직접적인 비용 증가 위험은 없으며, 또한, 한화큐셀은 미국 조지아주에서 수직 통합 제조 허브를 구축해 셀 및 모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성파인텍,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OCI홀딩스, OCI 등 일부 태양광에너지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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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비 관련주 | 이재명 대통령, 中 전승절 불참 가닥 소식 속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른바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짐. 대통령실 관계자는 전일 "전승절 행사에 누가 갈지는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우원식 국회의장이 참석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 중인 단계"라고 밝힘. 정부는 이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두고 "양국이 소통 중인 상태"라는 입장이지만, 참석하지 않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분위기로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 부담이 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중국은 9월3일 베이징 천안문(톈안먼) 광장에서 '항일전쟁 및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 기념식'과 열병식을 개최할 예정. 올해는 사회주의 국가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에 해당해 주요 국가 정상들을 초대하려는 계획으로 전해졌으며, 우리 정부에도 지난달 전승절 기념식 참석 의사를 타진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국콜마, 한국화장품제조, 코스맥스, 실리콘투, 에이피알 등 화장품, 뉴키즈온, LF, 폰드그룹, 신세계인터내셔날, 젝시믹스 등 패션/의류, 롯데관광개발, 모두투어, 노랑풍선, 티웨이항공, 강원랜드 등 여행, 항공/저가 항공사(LCC), 카지노 등 테마가 하락. 또한, 오가닉티코스메틱, 글로벌에스엠, 헝셩그룹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도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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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 | 금호타이어 화재 사고 여파에 따른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사고 여파로 올해 2분기 실적에 대규모 손실을 반영할 것으로 전망됐음. 간사 보험사인 DB손해보험을 비롯해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공동 인수사들의 손실 규모만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음.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화재사고까지 더해지면서 일반보험 부문 수익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금호타이어가 가입한 재산종합보험의 최대 보상한도는 5,000억원 규모로 알려졌으며, 단일 화재 사고 기준으로도 이례적으로 큰 규모지만, 대부분 손해보험사가 재보험을 통해 대형 사고에 대비 하고 있어 올해 2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손실 규모는 1,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짐. 이 중 간사 보험사인 DB손보는 460억~500억원 수준의 손실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며, DB손보 다음으로 인수비율이 높은 현대해상은 260억~290억원 정도 손실을 인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한편, 인수비율은 DB손보 47%, 현대해상 24%, 삼성화재 10%, 한화손해보험 9%, 메리츠화재 5%, KB손해보험 5% 수준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코리안리, DB손해보험 등 손해보험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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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물류 | 이재명 대통령, 부산 타운홀 미팅 연기 소식 속 하락 |
▷전일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18일로 예정됐던 부산 지역 발전 간담회(부산시민 타운홀 미팅)는 전국적 폭우와 이에 따른 피해 상황 점검을 위해 취소됐다고 밝힘. 광주와 대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북극항로 개척 등의 현안이 논의될 예정이었지만, 충남 지역에 400mm에 달하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는 등 전국적으로 비 피해가 속출하면서 우선 재난 대응 차원에서 부산 타운홀미팅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짐.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균형발전을 강조하며 지역 시민들과 만나는 행사를 이어온 만큼, 부산 타운홀 미팅은 이른 시일 내 다시 열릴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내주 개최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짐.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에 "부산 타운홀 미팅 행사가 불가피하게 순연됐지만, 곧 일정이 잡히는 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KCTC, 인터지스, 동방, 한진, 태웅로직스, CJ대한통운 등 종합 물류 테마가 하락. |
특징종목
특징종목 | 이슈요약 |
PI첨단소재 (178920) 21,400원 (+15.12%) |
2분기 이후 국내 PI 필름 스프레드 급등 전환 수혜 기대감 등에 급등 |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제품 가격 상승과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라 국내 PI(폴리이미드) 필름 스프레드가 2025년 2분기 이후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PI필름 업체인 동사(Arkema 지분율 54.07%)가 연간 6,000톤의 PI 필름 생산능력을 보유하며, 2014년부터 세계 1위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힘. ▷올해 2분기 국내 PI필름 수출 판가는 kg당 38달러로, 전 분기 대비 약 23% 상승한 가운데, 이는 온디바이스 AI 기기 수요 증가로 방열시트 수요가 확대되고, 국내 PI필름 업체가 아이폰 신규 모델 및 국내 폴더블폰 신규 모델용 초극박 FPCB 필름 공급을 2분기에 추가로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특히, 6월과 7월 초순 평균 수출 판가는 kg당 약 40달러로, 2022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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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066970) 62,200원 (+12.89%) |
K-LFP의 최대 수혜주 부상 전망 등에 급등 |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북미 지역에서는 IRA 폐지 예고 및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증가로 EV/ESS용 LFP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라 AMPC 수령이 가능한 비중국 LFP 니즈가 확대되고 있으며, 동사가 K-LFP의 최대 수혜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 최소 2곳 (SK온+@) 이상의 LFP 양극재 고객을 이미 확보했으며, 향후 이를 바탕으로 한 중장기 공급 계약 체결이 기대되어 비중국산 LFP 양극재를 준비하는 업체들 가운데 가장 빠른 매출 성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는 대구 국가산단 부지에 6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생산시설을 건립(3Q26부터 가동 시작)할 예정인데, 최근들어 LG에너지솔루션과 테슬라 등 동사 핵심 고객들의 비중국 LFP 양극재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해당 업체들과의 협력(추가 고객 확보)도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80,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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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006280) 153,500원 (+7.49%)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강세 |
▷DB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 4,952억원(+18.6%YoY), 영업이익 263억원(+49.4%YoY)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특히, 혈액제제와 백신, 그리고 전문의약품 사업에서 고수익의 수출 증가로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언급. ▷아울러 연간 실적은 매출액 18,009억원(+7.2%YoY), 영업이익 683억원(+113.4%YoY)으로 전망한다고 밝힘. 전통적인 성수기 3분기와 흑자전환 기대감이 높은 4분기로 추정치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지만, 연결자회사의 영향이 큰 만큼 보다 가시성이 높아질 때 추정치는 상향조정하겠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80,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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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현대시멘트 (006390) 19,440원 (+5.54%) |
한일시멘트, 동사 흡수합병 결정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주)를 흡수합병키로 결정(합병비율:1 대 1.0028211, 합병기일:2025-11-01, 신주상장예정:2025-11-21) 공시. 이번 합병 결정은 국내 건설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복 투자 및 비용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해 이뤄졌으며, 양사의 합병은 자산·인프라 결합 및 시장 점유율 증대로 인한 규모의 경제 달성과 중복상장 구조 해소를 통한 투자 일원화 등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제고라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전근식 한일시멘트 사장은 "이번 합병으로 시멘트 생산을 위한 중복 투자 및 외부 비용을 절감하여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영효율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힘. ▷이에 금일 양사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동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으며, 한일시멘트는 하락전환하며 거래를 마감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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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028670) 4,210원 (+3.57%) |
시황 반등 기대감 속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는 중국 부동산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벌크 수요 증감률(-1%)이 공급 증감률(+3%)을 하회하면서 약세 시황이 전망되지만, 2026년 초 추가 인도 예정인 LNG선 1척을 포함하면 LNG 부문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2024년 8% → 2025년 27% → 2026년 29%으로 점차 확대될 것으로 추정. ▷아울러 환경규제에 따라 2027년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는 벌크선 노후선박 폐선은 중장기적으로 시황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 밸류에이션은 2025년 예상 PBR 0.4배 수준으로 여전히 저평가 구간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의 2Q25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3,777억원(YoY +11.7%), 1,213억원(YoY -10.2%, OPM 8.8%)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5,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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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011780) 126,300원 (+3.52%) |
3분기 턴어라운드 및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이지만, 3분기 영업이익은 다시 전분기대비 39% 증가할 것으로 전망. 이번에는 합성고무/EPDM을 비롯해 모든 사업부들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는 순이익 대비 10~15% 자사주 매입과 20~25% 배당 등 주주환원율 30~40%을 유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5%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고, 이후에도 10% 이상 남는다고 밝힘. 반면, 2025F PBR은 0.6배에 불과해 2분기 감익 우려로 주가가 오르지 못한 게 기회라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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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51270) 61,200원 (+2.00%)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5 영업수익 7,367억원(YoY -5.8%, QoQ +18.1%), 영업이익 910억원(YoY -18.1%, QoQ +83.2%, 영업이익률 12.4%)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702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상반기 신작 2종이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 중이라며,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Q 평균 일매출 20억원을 추정한다고 밝힘. 이어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 3,877억원으로 상향한다고 언급. ▷아울러 내재 주가수익비율(Implied P/E)은 14.6배로 대형 개발사 중 밸류에이션 매력이 가장 높다며, 국내 게임사 중 흥행 성공률이 가장 높고 자체결제시스템 통한 앱수수료 인하의 최대 수혜 기업임에도 크게 저평가되어있다고 판단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79,000원 -> 82,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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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161390) 46,350원 (+1.53%) |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삼성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2분기 실적발표에서 주주 환원 정책 발표를 기대한다며, 2025년~2027년 배당성향을 기존 20%에서 상향 예상한다고 밝힘.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맞추어 배당성향을 35%로 상향 시, 2025년 DPS는 3,400원(+70%YoY)으로, 배당수익률 7.5% 가능하다고 언급. ▷아울러 미국 관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 교체용 타이어(RE)는 소비자의 큰 저항없이 가격 인상이 가능하다며, 타이어 교체가 3~5년 주기로 이루어지면서 소비자는 가격 인상에 민감하지 않고, 익숙한 브랜드를 찾기 때문이라고 밝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2,540억원(+5.9%QoQ) 및 영업이익 3,930억원(+10.9%QoQ)으로 영업이익률 7.5%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HOLD -> BUY[상향], 목표주가 : 45,000원 -> 60,000원[상향] ▷한편, 동사는 언론 을 통해 포르쉐의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마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힘. 마칸은 동사의 전기차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인 ‘벤투스 S1 에보3 ev’를 장착하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2020년 전기 스포츠카타이칸에 이어 마칸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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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014830) 84,800원 (-3.85%)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345억원(+21%, 이하 QoQ)으로 컨센서스 366억원을 하회할 것으로 전망. 국내화학은 급격한 달러 약세(3월 1,467원→6월 1,360원) 및 미-중 관세 유예 조치에 따른 해상운임 상승으로 이익 증가폭이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했으며, 중국화학은 5월 이후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 심화로 염소 가격이 약세 전환 되며 실적 개선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파인엠텍 (441270) 11,350원 (+9.77%) |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
▷유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내장힌지'라고 불리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백플레이트를 주력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고객사는 삼성디스플레이로 26년 하반기로 예정된 애플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SCM 선정이 마무리되어 가는 중이라고 밝힘. 내장힌지는 중국 경쟁사 1곳과 동사가 경쟁중이나, 동사가 최소 과반의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이는 기존 화학 에칭 공법에서 레이저 에칭으로 전환됨에 따라 신규 라인 투자가 필요한데, 이에 대한 경쟁사의 대응이 미진하고, 중국 내수용 폴더블 패널 대비 훨씬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애플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라고 설명. ▷올해 실적은 삼성전자의 폴더블 7시리즈의 흥행에, 내년 실적은 애플의 1세대 폴더블폰 흥행에 달려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특히, 애플 폴더블폰의 출하량을 보수적으로 가정해도 크게 부담이 없는 시총이라며, 2026년 실적을 2가지 케이스로 나누어 추정시, 베이스 케이스(출하량 900만대, 점유율 50%) 기준 26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6,650억원(YoY +54%), 영업이익 474억원(OPM 7.1%)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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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첨단소재 (051980) 2,290원 (+8.79%) |
43.2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14%) 규모 공급계약 체결 등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메인트란스(주)와 43.2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23.14%) 규모 공급계약(대전2호선 수소트램 34편성 통합방송시스템 제작 및 납품) 체결(계약기간:2025-07-17~2028-07-24) 공시. ▷아울러 中 리튬 선물 가격 3개월래 최고치 및 美 상무부, 배터리 핵심소재 중국산 흑연에 93.5% 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적 결정 소식 등에 리튬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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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티아 (303360) 3,450원 (+8.49%) |
2분기 견조한 실적 등에 강세 |
▷25년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8.45억원(전년동기대비 +56.55%), 영업이익 10.64억원(전년동기대비 +85.68%), 순이익 7.88억원(전년동기대비 -20.24%). ▷언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5.40억원, 영업이익은 14.80억원, 영업이익률 22.5%를 달성했다고 전해짐. 인체용 알레르기 진단제품의 국내외 매출이 호조를 보였고, 진단장비 매출도 작년 동기 대비 약 100% 이상 증가하면서 매출 상승을 견인했음. 특히, 진단장비 매출이 급증하면서 진단키트 또한 하반기에 매출 규모가 더욱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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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237690) 93,900원 (+5.62%)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영업실적이 매출액 670억원(+150.3% YoY, +27.9% QoQ), 영업이익 92억원(흑전 YoY, +820.0% QoQ, 영업이익률 13.7%)으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60억원)를 큰 폭으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 동사가 공급하는 올리고 API(원료의약품) 상업화 품목 중 고마진 제품인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스핀라자 추정)와 혈액암 치료제(라이텔로 추정) 매출이 기존 예상보다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됐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또한, 수주 잔고 확대와 신규 생산라인 가동으로 실적 성장세는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올해 상반기 누적 수주 잔고는 4,434억원으로, 2024년 말(2,320억원) 대비 91.1% 증가했다며, 납기 기한이 최대 내년 6월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증가한 수주는 내년 상반기까지 실적 성장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아울러, 9월 제2올리고동 준공으로 4분기부터 신규 3개 생산라인이 본격 가동되며, 실적 모멘텀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12,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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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091120) 10,850원 (+2.65%) |
AI 오토인젝터 FDA DMF 등록 소식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자체 개발한 'AI-1 오토인젝터(AUTOINJECTOR)'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마스터 파일(DMF, Drug Master File) 등록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짐. 미국 FDA가 발행한 DMF 레터에 따르면, AI-1 오토인젝터는 지난 14일(현지시간) DMF 타입3(번호 041394)로 등록된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FDA DMF 등록은 당사 오토인젝터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초석을 다졌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 이 등록을 기반으로 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오토인젝터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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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 (254120) 1,470원 (+2.44%) |
신규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 고객사와 장비 공급 관련 테스트 소식에 소폭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신규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 고객사와 장비 공급을 놓고 테스트 중으로 확인됐다며, 1분기 글로벌 이차전지 제조사 공급 사례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배터리 제조과정에서 컴퓨터단층촬영(CT)과 엑스레이(X-ray) 기술을 이용한 불량 검사 장비를 여러 고객사들로부터 테스트 요청을 받고 있다"며,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의 불량 제품 여부를 테스트에 쓰이는 장비"라고 덧붙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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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전기공업 (108380) 24,600원 (+1.65%) |
2분기 실적 호조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Q25 매출액 582억원(+16.6%, YoY), 영업이익 63억원(+107%,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2분기 실적 성장은 자동차 센서 사업부와 방산 사업부의 성장세가 주요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조선 사업부는 1분기와 유사한 흐름을 나타내며 매출 볼륨 확대보다는 이익률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아울러 동사는 선박용 조명 사업을 주력 사업으로 성장해 왔지만, 센서 사업부의 성장이 지난해부터 확연하게 두드러지면서 주력 사업의 전환이 조만간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전세계적으로 ESC 압력 센서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 동사를 포함 3곳뿐이라는 점은 매력적인 투자포인트라며, 북미 S사는 판매 단가를 높게 유지하고 있어 탑재량이 증가하고 있는 ESC 센서에 대한 국산화는 필수적이며 국내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고객사 또한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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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술 (032820) 3,775원 (-2.08%) |
108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소폭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케이비증권 주식회사(본건 펀드 1의 신탁업자 지위에서) 등 대상으로 108.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 결정(전환가액:3,955원, 전환청구일:2026-07-21 ~ 2030-06-21) 공시. | |
나노실리칸첨단소재 (286750) 1,885원 (-5.18%) |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속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결정시한:2025-08-11)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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