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KOSPI | 106.24 |
KOSDAQ | 86.91 |
주요이슈
- 코스피시장 -
7/16 KOSPI 3,186.38(-0.90%) 美 CPI 발표 속 인플레 우려 부각(-), 기관 순매도(-), 금융·지주사株 하락(-)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 우려, 엔비디아 강세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EU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7.48(-7.80P, -0.2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209.20(-6.08P, -0.1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워 3,178.42(-36.86P, -1.1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전 한때 3,200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3,178선까지 하락한 후 결국 3,186.38(-28.90P, -0.90%)에서 거래를 마감.
美 물가 우려 속 기관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만에 하락.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인플레 우려가 재부각. 이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최근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
지난밤 발표된 美 6월 CPI는 전월대비 0.3%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5월의 0.1% 대비 0.2%P 확대. 전년동월대비로도 2.7% 상승,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5월의 2.4%대비로는 0.3%P 확대.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 대비 상승폭은 커졌음. 특히, 가정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에서 관세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지목됐음. 시장 전문가들은 美 CPI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며, 8월1일 추가 관세 발효시 인플레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음.
KB금융(-5.02%), 하나금융지주(-4.97%), 우리금융지주(-6.73%) 등 은행, 한화생명(-3.99%), 삼성화재(-3.19%) 등 보험, 미래에셋증권(-7.10%), 삼성증권(-5.52%), NH투자증권(-5.12%) 등 증권주가 동반 하락. 샘표(-3.78%), GS피앤엘(-3.20%), 오리온홀딩스(-3.14%), CJ(-2.44%), LX홀딩스(-2.24%), 두산(-2.16%) 등 지주사도 하락. 두산에너빌리티(-2.60%), 현대건설(-3.40%), 한신기계(-1.56%) 등 원전 테마도 하락.
반면, 엔비디아 中 H20 공급 재개 소식 등에 지난밤 엔비디아(+4.04%)가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1.57%), 한화비전(+3.15%)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MSCI 지수 편입 기대감 등에 효성중공업(+3.00%), LIG넥스원(+0.16%) 등도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하락,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5,527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99억, 24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732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29계약, 5,586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5.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2.5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4bp 하락한 2.459%, 10년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2.87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7.19 마감. 금융투자가 4,400계약 순매수, 은행은 4,29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17.75 마감. 금융투자가 9,41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0,83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KB금융(-5.02%), 하나금융지주(-4.97%), POSCO홀딩스(-4.83%), HMM(-2.89%), 두산에너빌리티(-2.60%), 신한지주(-1.98%), 카카오(-1.92%), LG에너지솔루션(-1.74%), 현대차(-1.66%), 삼성생명(-1.37%), 셀트리온(-1.01%), SK하이닉스(-0.84%), 기아(-0.50%) 등이 하락. 반면, HD현대중공업(+1.77%), 삼성전자(+1.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NAVER(+0.20%),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증권(-5.21%), 금융(-2.68%), 보험(-2.36%), 건설(-2.06%), 화학(-2.00%), 운송/창고(-2.00%), 금속(-1.79%), 오락/문화(-1.79%), 기계/장비(-1.74%), 의료/정밀기기(-1.58%), 비금속(-1.55%), 음식료/담배(-1.36%), 종이/목재(-0.97%), 유통(-0.97%), 일반서비스(-0.89%), 섬유/의류(-0.64%), 통신(-0.62%), 부동산(-0.57%), 전기/가스(-0.51%), IT 서비스(-0.46%)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0.27%)는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86.38P(-28.90P/-0.90%)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 우려, 엔비디아 강세 속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는 美-EU 무역협상 불확실성 등에 하락. 이날 코스피지수는 3,207.48(-7.80P, -0.2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3,209.20(-6.08P, -0.19%)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낙폭을 키워 3,178.42(-36.86P, -1.1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전 한때 3,200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확대했고, 장 후반 3,178선까지 하락한 후 결국 3,186.38(-28.90P, -0.90%)에서 거래를 마감.
美 물가 우려 속 기관 순매도 등에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만에 하락. 기관이 4거래일 연속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 개인은 3거래일만에 순매수. 美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전월대비로는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인플레 우려가 재부각. 이에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최근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
지난밤 발표된 美 6월 CPI는 전월대비 0.3%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나 5월의 0.1% 대비 0.2%P 확대. 전년동월대비로도 2.7% 상승,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5월의 2.4%대비로는 0.3%P 확대.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9% 각각 상승. 이는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으나 전월 대비 상승폭은 커졌음. 특히, 가정용품과 생활필수품 등에서 관세 여파가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점이 불안 요인으로 지목됐음. 시장 전문가들은 美 CPI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며, 8월1일 추가 관세 발효시 인플레 압력을 더욱 가중시킬 가능성이 커졌다고 분석하고 있음.
KB금융(-5.02%), 하나금융지주(-4.97%), 우리금융지주(-6.73%) 등 은행, 한화생명(-3.99%), 삼성화재(-3.19%) 등 보험, 미래에셋증권(-7.10%), 삼성증권(-5.52%), NH투자증권(-5.12%) 등 증권주가 동반 하락. 샘표(-3.78%), GS피앤엘(-3.20%), 오리온홀딩스(-3.14%), CJ(-2.44%), LX홀딩스(-2.24%), 두산(-2.16%) 등 지주사도 하락. 두산에너빌리티(-2.60%), 현대건설(-3.40%), 한신기계(-1.56%) 등 원전 테마도 하락.
반면, 엔비디아 中 H20 공급 재개 소식 등에 지난밤 엔비디아(+4.04%)가 상승한 가운데, 삼성전자(+1.57%), 한화비전(+3.15%)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MSCI 지수 편입 기대감 등에 효성중공업(+3.00%), LIG넥스원(+0.16%) 등도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본, 중국이 하락, 대만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5,527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299억, 247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732계약 순매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29계약, 5,586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85.7원으로 전거래일대비 2.5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0.4bp 하락한 2.459%, 10년물은 전일 종가와 같은 2.877%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틱 오른 107.19 마감. 금융투자가 4,400계약 순매수, 은행은 4,297계약 순매도.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5틱 오른 117.75 마감. 금융투자가 9,41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10,839계약 순매도.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KB금융(-5.02%), 하나금융지주(-4.97%), POSCO홀딩스(-4.83%), HMM(-2.89%), 두산에너빌리티(-2.60%), 신한지주(-1.98%), 카카오(-1.92%), LG에너지솔루션(-1.74%), 현대차(-1.66%), 삼성생명(-1.37%), 셀트리온(-1.01%), SK하이닉스(-0.84%), 기아(-0.50%) 등이 하락. 반면, HD현대중공업(+1.77%), 삼성전자(+1.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1%), NAVER(+0.20%), 삼성바이오로직스(+0.19%)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증권(-5.21%), 금융(-2.68%), 보험(-2.36%), 건설(-2.06%), 화학(-2.00%), 운송/창고(-2.00%), 금속(-1.79%), 오락/문화(-1.79%), 기계/장비(-1.74%), 의료/정밀기기(-1.58%), 비금속(-1.55%), 음식료/담배(-1.36%), 종이/목재(-0.97%), 유통(-0.97%), 일반서비스(-0.89%), 섬유/의류(-0.64%), 통신(-0.62%), 부동산(-0.57%), 전기/가스(-0.51%), IT 서비스(-0.46%) 등이 하락. 반면, 전기/전자(+0.27%)는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186.38P(-28.90P/-0.90%)
- 코스닥시장 -
7/16 KOSDAQ 812.23(-0.08%) 美 CPI 발표 속 인플레 우려 부각(-),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개인 순매수(+)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 우려, 엔비디아 강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0.09(-2.79P, -0.3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805.13(-7.75P, -0.9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 전환, 813.19(+0.31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재차 하락했고, 결국 812.23(-0.65P, -0.08%)에서 거래를 마감.
美 6월 CPI 발표 후 인플레 우려 부각,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하루만에 700억 넘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1,500억 넘게 순매수.
에코프로비엠(-2.19%), 에코프로(-2.33%), 하나기술(-3.24%), 상신이디피(-2.56%), 나노신소재(-2.12%), 에코앤드림(-1.4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와이지엔터테인먼트(-2.30%), 에스엠(-2.17%), JYP Ent.(-3.43%) 엔터주도 하락. 신규 상장 첫날 40%대 상승했던 아우토크립트(-0.97%)는 이날 약보합.
반면,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노바텍(+10.19%), EG(+3.22%) 등 희토류(희귀금속 등) 테마 상승. 덕산네오룩스(+11.02%), 파인엠텍(+15.52%) 등은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SK온 각형 배터리 관련 조립공정 핵심 장비 담당 소식 등에 톱텍(+29.78%)이 상한가. 쿠콘(+20.85%)은 써클·테더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적 협업 논의 진행 소식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5억, 648억 순매도, 개인은 1,52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실리콘투(-5.70%), JYP Ent.(-3.43%), 파마리서치(-3.04%), 에이비엘바이오(-2.77%), 에코프로(-2.33%), 펄어비스(-2.28%), 에코프로비엠(-2.19%), 에스엠(-2.17%), 코오롱티슈진(-1.71%), 리가켐바이오(-1.61%), 케어젠(-1.45%) 등이 하락. 반면, 알테오젠(+3.62%), 이오테크닉스(+3.05%), 리노공업(+2.71%), 클래시스(+1.87%), 펩트론(+0.85%), 레인보우로보틱스(+0.7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운송/창고(-2.75%), 오락/문화(-1.96%), 금융(-1.61%), 유통(-1.61%), 음식료/담배(-1.51%), 제약(-0.78%), 비금속(-0.72%), 출판/매체복제(-0.58%), 종이/목재(-0.43%), IT 서비스(-0.41%), 기술성장기업(-0.40%), 건설(-0.15%) 등이 하락. 반면, 통신(+1.40%), 일반서비스(+1.40%), 기계/장비(+0.48%), 의료/정밀기기(+0.30%), 화학(+0.22%), 금속(+0.20%), 전기/전자(+0.1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12.23P(-0.65P/-0.08%)
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 우려, 엔비디아 강세 속 혼조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10.09(-2.79P, -0.34%)로 하락 출발. 장 초반 805.13(-7.75P, -0.9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축소. 오후 들어 약보합권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 전환, 813.19(+0.31P, +0.0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 장 막판 재차 하락했고, 결국 812.23(-0.65P, -0.08%)에서 거래를 마감.
美 6월 CPI 발표 후 인플레 우려 부각,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등에 코스닥지수는 약보합.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외국인은 하루만에 700억 넘게 순매도. 반면, 개인은 하루만에 1,500억 넘게 순매수.
에코프로비엠(-2.19%), 에코프로(-2.33%), 하나기술(-3.24%), 상신이디피(-2.56%), 나노신소재(-2.12%), 에코앤드림(-1.42%) 등 2차전지 관련주가 하락. 와이지엔터테인먼트(-2.30%), 에스엠(-2.17%), JYP Ent.(-3.43%) 엔터주도 하락. 신규 상장 첫날 40%대 상승했던 아우토크립트(-0.97%)는 이날 약보합.
반면,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노바텍(+10.19%), EG(+3.22%) 등 희토류(희귀금속 등) 테마 상승. 덕산네오룩스(+11.02%), 파인엠텍(+15.52%) 등은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SK온 각형 배터리 관련 조립공정 핵심 장비 담당 소식 등에 톱텍(+29.78%)이 상한가. 쿠콘(+20.85%)은 써클·테더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적 협업 논의 진행 소식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5억, 648억 순매도, 개인은 1,528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실리콘투(-5.70%), JYP Ent.(-3.43%), 파마리서치(-3.04%), 에이비엘바이오(-2.77%), 에코프로(-2.33%), 펄어비스(-2.28%), 에코프로비엠(-2.19%), 에스엠(-2.17%), 코오롱티슈진(-1.71%), 리가켐바이오(-1.61%), 케어젠(-1.45%) 등이 하락. 반면, 알테오젠(+3.62%), 이오테크닉스(+3.05%), 리노공업(+2.71%), 클래시스(+1.87%), 펩트론(+0.85%), 레인보우로보틱스(+0.73%)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운송/창고(-2.75%), 오락/문화(-1.96%), 금융(-1.61%), 유통(-1.61%), 음식료/담배(-1.51%), 제약(-0.78%), 비금속(-0.72%), 출판/매체복제(-0.58%), 종이/목재(-0.43%), IT 서비스(-0.41%), 기술성장기업(-0.40%), 건설(-0.15%) 등이 하락. 반면, 통신(+1.40%), 일반서비스(+1.40%), 기계/장비(+0.48%), 의료/정밀기기(+0.30%), 화학(+0.22%), 금속(+0.20%), 전기/전자(+0.1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812.23P(-0.65P/-0.08%)
시장종합
특징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 상승.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폴더블폰/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이폰/ 휴대폰부품/ 스마트폰/ OLED 등 테마 상승.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화장품/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 마 상승. ▷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4.04%)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HBM 등 일부 반도체 관련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지니어스법 하원 통과 시사 발언 등에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등 테마 상승. ▷트럼프 대통령, AI·전력 인프라에 127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전력설비 테마 상승. ▷하이스틸, 美 상무부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 덤핑제로 결정 소식 등에 일부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등 테마 상승. ▷이 외 지역화폐, 보톡스, 3D 프린터, 전자파, LED장비,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조선, 스마트팩토리, 마스크, CCTV & DVR, 조선기자재, 화학섬유, 갤럭시 부품주,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차익실현 매물 출회, 美 금융주 부진 등에 은행, 증권, 생명보험/손해보험 등 금융 테마 하락. 지주사 테마도 하락. ▷전기차 캐즘 여파 등 2차전지 업황 부진 지속, 테슬라 주가 하락 속 2차전지, 전기차, 리튬, 폐배터리 등 테마 하락. ▷건설 업황 부진 지속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시멘트/레미콘 등 테마 하락. ▷정부 내수 부양정책 기대감 등에 최근 부각됐던 편의점, 백화점, 소매유통 등 소비 관련 테마 하락. ▷美, 자동차 관세 우려 지속 등에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 하락. ▷국제유가 하락 속 정유, LPG, 셰일가스, 도시가스 등 에너지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토스, 해운, 홈쇼핑, 야놀자, STO, 탄소나노튜브, 웹툰, SNS, 면세점, 스포츠행사 수혜, 코로나19, 카카오뱅크, 캐릭터상품, 인터넷은행, 엔터테인먼트, NI(네트워크통합),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모듈러주택, 여름, 제지, 테마파크, 창투사, 음식료업종, 농업, 유심, 미디어, 日제품 불매운동(수혜), 항공/저가 항공사, 비료, 음원/음반, 영상콘텐츠, 타이어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희귀금속(희토류 등) | 애플, 美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 희토류 자석 공급계약 소식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미국의 희토류 채굴 및 정제 기업인 MP머티리얼스와 5억 달러 규모의 희토류 자석 공급 계약 및 공정 설비 구축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전해짐. 양사는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애플 제품 전용 자석 제조공정 을 신설, 2027년부터 아이폰·아이패드·애플워치·맥북 등에 투입할 희토류 자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며, 캘리포니아에는 희토류 재활용 공정도 공동 설립해, 폐기물에서 추출한 소재를 차세대 제품에 활용한다는 방침임. 애플이 미국 희토류 업체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거센 공급망의 미국 내 이전 요구 압박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와 관련, 애플은 "혁신의 뿌리가 미국에 있다"며, "희토류 내재화와 재활용 투자 등을 통해 공급망 최적화, 현지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성까지 도모하겠다"고 언급. 이어 전문가를 신규 채용해 미국 내 희토류 자석 제조 인력 육성 프로젝트도 병행한다고 강조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성안머티리얼스, 노바텍, 그린리소스, 현대비앤지스틸 등 희귀금속(희토류 등)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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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폰 등 | 내년 애플 폴더블폰 출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이 내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상당한 비중의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전일 IBK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이 내년 하반기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국내 소부장 기업들도 지난달 프로토타입 납품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iM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오는 8월경 Apple 폴더블에 대한 벤더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파악된다며, 제품의 언팩은 ‘26년 9월로 예상되나, 실질적인 소비자 판매 시점은 ‘26년 말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벤더 선정 작업이 마무리될 8월까지 약간의 시간이 남아있으나, 현재까지의 공급망 구도를 파악한 바, 실제 파인엠텍의 지위가 업종 내에서 유리해 보이는 한편, 당사 디스플레이 담당자는 덕산네오룩스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하고 있다고 언급. 마지막으로, 공급 지위가 안정적인 반면 가장 저평가된 종목으로는 비에이치를 들 수 있다고 언급했음. ▷특히, 애플이 2026년 1,800~2,000달러 가격대의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주목되고 있음. 15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면 단순한 제품 출시 이상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는 폴더블폰 대중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음. ▷이에 금일 덕산네오룩스, 신도기연, 파인엠텍, 유티아이, 이녹스첨단소재, 대덕전자, 힘스 등 폴더블폰/ OLED(유기 발광 다이오드)/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아이폰/ 휴대폰부품/ 스마트폰 테마 등이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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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국내 상장 중국기업 |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회원국 정상들에게 초청 서한을 발송한 것으로 전해짐.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올해 APEC 정상회의가 10월31일부터 11월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임을 알리면서 회원국을 초청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14일 발송했다”고 밝힘. APEC에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21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이 대통령은 20개국 전체에 서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짐. ▷특히, 강 대변인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가능성에 대한 질의에 "서한을 보낸 대상에 중국이 포함돼 있다"면서 "(참석 국가는) 최종적으로 정리가 된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답변했음. 지난 12일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앞서 11일 있었던 오찬 회동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시 주석의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언급했다고 밝힌 바 있어 시 주석의 방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한국과 중국의 관계가 나아지고 한한령(한류 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청담글로벌, 제이준코스메틱, 한국화장품, 바이오비쥬, 에이블씨엔씨 등 화장품, 헝셩그룹, 오가닉티코스메틱, GRT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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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관련주 | 美, 엔비디아 H20 칩 中 수출제한 조치 해제 속 엔비디아(+4.04%) 사상 최고치 경신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CPI 반등 속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시가총액 1위인 엔비디아(+4.04%)는 미국 정부가 동사의 H20 칩에 대한 중국 수출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강세를 보였 음. 엔비디아 주가는 사상 처음으로 17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음. 중국을 방문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자사 인공지능(AI) 칩 H20의 중국 수출을 승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우리는 중국 시장에 H20 칩을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H20이 빨리 발송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것은 매우, 매우 좋은 소식"이라고 언급했음.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그간 대중 수출 통제 품목에 해당되는 AI 반도체는 NVIDIA GPU 기준, H100('22년 10월)에서 H800('23년 10월), 최근엔 H20('25년 4월)까지로 확대되어 왔다고 밝힘. 이에 중국 AI 가속기 시장은 Huawei 중심의 로컬 업체에게 상당 부분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었지만, 전일 발표된 H20 수출 재개 소식은 이러한 우려를 잠식시켜 NVIDIA 뿐 아니라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 전반에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에 국내 HBM 공급 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에게 수혜가 기대된다고 언급. ▷이에 금일 삼성전자, 유진테크, 코세스, 프로텍, 코미코, 미래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사피엔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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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등 | 트럼프 대통령, 지니어스법 하원 통과 시사 발언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밤사이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을 비롯한 가상화폐 관련 법안 통과에 제동이 걸리면서 장초반 관련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지니어스 법안' 통과를 시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부 관련주들이 반등하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 집무실에 '지니어스법' 통과에 필요한 하원의원 12명중 11명과 함께 있다"며, "짧은 논의 끝에 모두가 아침에 열릴 투표에서 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공식 발표했음. ▷아울러 미국 대형 은행들이 잇따라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전일(현지시간)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우리는 JP모건 예치금 코인(JPMD)과 스테이블코인 모두에 관여할 것이며, 이를 이해하고 잘하기 위해서다”고 언급했음. 제인 프레이저 시티그룹 최고경영자(CEO)도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시티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을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앞서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브라이 언 모이니한 CEO는 지난 2월 규제가 허용한다면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음. ▷한편, 밤사이 美 공화당은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제를 명확히 하는 ‘클래러티 법안’, 연방준비제도의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발행을 금지하는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 스테이블코인의 제도권 편입을 의도하는 ‘지니어스 법안’ 등을 통과시킬 계획이었지만, 이들 3개 법안의 심의 시작을 위한 절차적 표결이 196대 222로 부결됐음. 법안 통과를 주도하고 있는 공화당 미 하원 지도부는 이 법안들을 각각 심의하고자 했는데 민주당은 ‘지니어스 법안’과 ‘CBDC 감시 국가 방지법안’을 묶고 ‘지니어스 법안’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 같은 소식에 쿠콘, 다날, 더즌, 넥써쓰, NHN KCP, 뱅크웨어글로벌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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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설비 | 트럼프 대통령, AI·전력 인프라에 127조원 규모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카네기멜론대학교(CMU)에서 열린 '제1회 펜실베이니아 에너지 혁신 서밋'에서 "오늘 오후 20개의 선도적인 기술·에너지기업들이 펜실베이니아에 920억달러(약 127조6,960억원) 이상의 투자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어 "오후에 발표되는 투자에는 새로운 에너지인프라에 560억달러, 새로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360억달러 이상이 포함된다"면서 "그보다 많은 투자가 몇달 내도 아닌, 몇주 내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언급. 외신에 따르면, 사모펀드 블랙스톤이 신규 데이터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250억달러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도 데이터센터 설립에 60억달러를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짐. 또한, 구글은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을 구매하기 위해 30억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력기업 퍼스트에너지는 배전확대와 그리드 인프라 강화에 150억달러를 투자할 예정. ▷이 같은 소식 속 제일일렉트릭, 광명전기,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LS마린솔루션 등 일부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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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등 | 하이스틸, 美 상무부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 덤핑제로 결정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하이스틸이 미국 상무부(DOC)로부터 강벽사각파이프(구조관)에 대한 '덤핑제로' 결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이번 결정으로 하이스틸은 관세 영향에서 벗어나 영하 196도의 극저온 환경을 견디도록 개발한 고망간 강관 기술로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까지 노려볼 수 있게 됐다고 알려짐. 또한, 내지진용 대형각관을 일본 사업연속성계획(BCP) 인증을 통과해 공급을 시작한 하이스틸은 내년부터 대량 공급도 기대하고 있음. ▷이와 관련, 하이스틸 관계자는 “미국 상무부가 2022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의 검토 기간 하이스틸의 제품이 정상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지 않았다고 판단한 사실이 맞다”고 밝힘. 이로써 미국 사업의 큰 위험이 해소되면서, 향후 미국의 알래스카 LNG 개발 사업이 추진될 경우 강관 사업의 진출도 기대해볼 수 있게 됐음. ▷이 같은 소식 속 하이스틸을 비롯해 동양철관, 현대비앤지스틸, 한국특강 등 일부 철강 중소형/ 강관업체(Steel pipe) 테마가 상승. 또한, 비엠티, 성광벤드, 한국카본, SNT에너지, 대창솔루션 등 일 부 피팅(관이음쇠)/밸브/ LNG(액화천연가스)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도 상승. |
특징종목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톱텍 (108230) 5,360원 (+29.78%) |
SK온 각형 배터리 관련 조립공정 핵심 장비 담당 소식에 상한가 |
▷일부 언론에 따르면, SK온이 각형 배터리 파일럿 라인 설치 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조립공정의 핵심 장비는 동사가 담당한다고 전해짐. 동사는 SK온 파우치형 배터리 조립공정 장비 가운데 양·음극 탭(Tab)을 이어 붙이는 탭 웰딩(Tab Welding), 배터리 내부 소재와 파우치 필름을 결합하는 패키징(Packaging) 장비를 공급한 바 있으며, 이번 각형 배터리 조립공정 장비 수주로 신사업으로 추진하는 원통형 배터리 장비 사업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
쿠콘 (294570) 48,400원 (+20.85%)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테더와 스테이블코인 전략적 협업 논의 진행 소식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양대 발행사인 써클(Circle)과 테더(Tether)와의 전략적 협업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짐. 동사는 오는 23일 예정된 IR을 앞두고 거래소에 제출한 IR자료에서 '스테이블코인 지급결제를 위한 전략적 제휴 추진 중'이라고 밝히며 서클과 테더를 기재했다며, 이미 테더와 서클과 현재 논의를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사항을 밝힐 단계가 아니라 명확한 답변이 될 순 없겠지만, 현재 전략적 협업 관점에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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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텍시스 (355150) 13,420원 (+19.08%) |
총 594억원 규모 방열 스페이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총 594억원 규모의 방열 스페이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힘. 이번 계약은 2025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공급이 이뤄지며, 분기별 확정 발주 방식으로 납품이 진행된다고 알려짐. 특히, 이번 수주는 미국의 반도체 기업 T사에 공급되는 것으로, T사는 AI, 데이터센터, GPU 등 분야에서 고성능 전력 반도체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라고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자사는 SiC·GaN 기반 전력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 및 고객사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차별화와 글로벌 공급망 확장을 통해 반도체 열관리 시장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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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맥 (099440) 4,645원 (+18.80%) |
SNT그룹, 동사 최대주주 재등극 속 적대적 M&A 가능성 부각에 급등 |
▷전일 언론에 따르면, SNT그룹이 코스닥 상장사인 공작기계 기업 인 동사의 최대주주에 다시 올라선 가운데, 시장 일각에서는 SNT그룹이 적대적 인수합병(M&A)을 노리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이와 관련, SNT 측은 지난달 말 동사의 주요주주로 등장한 이후 한 달도 안 돼 최대주주 지위를 재탈환했으며, 동사가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를 잠시 되찾기도 했으나, SNT 측이 장내에서 꾸준히 지분을 매입하며 다시 지분율을 역전한 것으로 전해졌음. 동사 측은 “SNT 측으로부터 단순 투자 목적이라는 점을 전달받았다”며, “현재 경영 안정성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최근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릴슨PE와 손잡고 업계 2위 사업자인 현대위아 공작기계 사업부를 인수하며 사세를 키우고 있으며, 최근 세종텔레콤이 운영하던 5G 특화망(이음5G) 사업을 양수한 바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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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세원 (234100) 1,370원 (+15.91%) |
로보택시 시장 확장 모드 돌입 속 수주 확대 기대감 부각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밝힘.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웨이모(Waymo)·테슬라(Tesla)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자율주행 기업들의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움직임은 기술 확산 및 시장 확대의 분수령이 되고 있으며, 동사는 공조부품 영역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앞세워 수주 기대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 ▷이와 관련, 동사는 고객사를 통해 현대차, 전기차 스타트업,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조 부품을 공급하며 얻어진 다양한 플랫폼 대응 경험이 강점이라고 밝혔으며, 특히 SDV 기반 통합 제어와의 호환성 확보에 유리한 포지션에 있다고 설명. ▷동사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웨이모·테슬라 등 다양한 기업의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SDV 시대가 눈앞에 와 있다"며, "이제는 전장·제어·통신 능력을 넘어, 실내 경험까지 포함하는 '통합 차량 경쟁'으로 판도가 바뀌었다"고 밝힘. 이어 "이 과정에서 동사의 공조부문 기술을 통해 다수의 글로벌 수주를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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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엠텍 (441270) 10,720원 (+15.52%) |
애플 폴더블폰 진입 기대감 등에 급등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애플향 폴더블폰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동사는 경쟁사 대비 대규모 공급을 안정적으로 납품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폴더블 스마트폰향 내장힌지 공급을 통해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경험과 가공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 또한, 베트남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화 라인을 통한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궈밍치 역시 동사가 폴더블 아이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언급.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 삼성디스플레이의 주름없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채택이 될 예정인 가운데, 이 기술의 핵심은 메탈 플레이트(내장 힌지)로, 동사가 이를 제조한다고 언급했음. 만약 첫 폴더블 아이폰이 다수의 전망기관의 예상처럼 좌우로 접히는 형태이고, 연간 1,000만대가 판매되며, 동사가 독점적으로 공급을 한다면 동사의 26년도 매출액은 24년 대비 80% 이상 성장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 ▷아울러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갤럭시 폴더블폰 판매량 개선에 따른 동사의 실적개선도 기대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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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230360) 10,440원 (+13.97%) |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보통주 539,375주(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기간:2025-07-16~2025-10-15) 공시. | |
압타바이오 (293780) 10,120원 (+10.00%) |
GSK와 '패 키지딜' 기술수출 논의 소식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을 비롯해 글로벌 대형 제약사 여러 곳과 기술수출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는 GSK와 신약 'APX-115'의 두 가지 적응증에 대한 권리를 묶어서 이전하는 '패키지딜'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두 가지 적응증은 당뇨 합병증 신장질환(당뇨병성신증)과 조영제유래급성신장손상(신독성)으로 알려짐. ▷이수진 동사 대표는 "(APX-115는)기존에 나와 있는 신장 질환 치료제로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을 치료 가능한 세계 최초의 신약이 될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며, "글로벌 탑티어 1,2위에 해당하는 제약사들과 계속 올해도 논의를 하고 있다. 데이터가 공개되는 시점에서 딜 클로징(계약 체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또한, 동사는 대표적인 당뇨병 부작용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을 치료할 수 있는 신약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바이오 USA에서 파트너링을 논의했던 일부 제약사들과 이와 관련해 기밀유지계약(CDA)을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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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정보통신 (036800) 26,700원 (+8.98%) |
밸류파트너스, 자사주 매입소각 요구 소식 부각 속 강세 |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밸류파트너스가 공개한 서신에서 "동사의 주가가 장부가치에도 미치지 못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발행주식 최소 10%를 즉시 매입소각해 남은 주주에게 기하급수적 이익을 안겨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밸류파트너스는 "내재가치보다 저렴한 가격에 발행주식을 사들여 즉시 소각하면 남은 주주의 지분가치가 수학적으로 급격히 상승한다"며 "발행주식의 절반을 소각하면 주당 영업이익이 곧바로 두 배가 된다"고 밝힘. 또한, 경영진 면담을 요청하며 "조만간 기업밸류업 계획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표해 달라"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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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092730) 17,000원 (+8.35%) |
아마존 프라임데이 매출 호조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아마존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 참가해 역대 최대 성과를 거뒀다고 밝힘. 동사는 북미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미국 내 주요 리테일에 입점하며 브랜드 접점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임.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데이에서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이 베이비 로션 카테고리에서 4위를 달성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 그 결과, 올해 프라임 데이 기간 MLE 크림 매출은 전년대비 1,595% 가량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힘. 또한, 프라임 데이 기간 MLE 크림의 하루평균 판매량은 지난달 대비 약 5,775% 증가했고, 하루평균 매출도 지난달 대비 약 4,952% 성장했다고 언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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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 (474650) 22,650원 (+8.11%) |
하반기부터 신규 프로젝트 가시화 전망 등에 강세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 14일 1개월 락업 물량(188만주, 33.7%) 해제에 따른 오버행 해소 구간에 진입한 상황에서 현재 논의중인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하반기에 방산, 로봇 분야에서 신규 수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204억원(+82.7% YoY)과 영업이익 5억원(흑자전환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또한, 지난 6월 총 490억원을 투자해 대전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3D 프린팅 파운드리 시설 착공을 시작했으며, 내년 4분기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힘. 초기 생산 캐파는 약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완공 이후 대규모 수주 확보를 통한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특히, 26년 대전 공장 완공 시점에 맞춰 이미 글로벌 고객사들과 일부 제품에 대한 수요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가동 초기부터 즉각적인 매출 발생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 또한, 전략 물자 통제로 인해 중국 경쟁사들이 해외 진출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 국내 유일 3D 프린팅 파운드리를 확보하게 될 동사의 시장 선점이 예상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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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브레인 (357780) 211,500원 (+7.36%) |
하반기 실적 개선 전망 등에 강세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3Q25 실적이 매출액 2,395억원(-1%QoQ, +9%YoY), 영업이익 450억원(+41%QoQ, +13%YoY)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 SFS(Sun Fluoro System) 글로벌의 연결 편입 효과, 반도체 소재의 수익성 개선, 2Q25 반영될 것으로 보이는 일회성 비용의 제거 효과 등을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밝힘. 이어 4Q25 실적도 매출액 2,465억원(+14%YoY), 영업이익 472억원(+30%YoY)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낮은 밸류에이션(12개월 trailing P/E 10배와 P/B 1.2배)과 자사주 매입·소각(3년간 300억원 이상)은 동사 주가의 하락 위험을 제한할 것이고, 또한 하반기 실적 반등과 선단 공정(1cnm DRAM, HBM4, 10세대 V-NAND, 2nm 파운드리)향 신규 소재 공급이 동사 주가의 반등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며, 반도체 소재 업종 top pick으로 제시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50,000원 -> 260,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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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테오닉 (226400) 6,700원 (+4.85%) |
수출 고성장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상상인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2분기에는 매출액 104억원(YoY +19.7%), 영업이익 24억원(YoY +35.6%)으로 추정된다고 밝힘. 2025년 1분기 수출 비중은 약 38.0%이며, 수출 중심으로 성장하여 2026년에는 수출이 국내 매출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 이어 동사의 연간 매출 구조는 상저하고의 계절적 특성이 있어 하반기 매출규모는 더 크게 확대될 전망이라며, 2025년 연간 연결 매출액이 33.9% 증가한 458억원, 영업이익은 38.8% 증가한 96억원으로 전망된다고 언급. ▷아울러 2025년 추정이익 기준 PER은 18.6배 내외라며, 동사의 매출이 연간 20~30%대 성장하고 있어 주가는 저평가권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미국 ZimmerBiomet 사향 수출이 2025년 2분기 실적부터 본격 반영되면서 하반기에는 원가율이 하락, 영업이익 성장 폭도 클 것이고, 이러한 실적 성장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 하반기 중에 주가수준이 레벨업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300원 -> 11,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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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397030) 20,850원 (+4.25%) |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APB-A1, APB-R3 임상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연말 파트너들의 임상 결과 공개를 앞두고 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룬드벡이 진행 중인 APB-A1 임상은 갑상선 안병증 환자 대상 단일군 임상 1b상으로, APB-A1 투여 24주차 안구 돌출 정도를 투여 전과 비교하는 임상이라 효능 분석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효능이 확인 되면 추가 임상 진행 의사결정이나 룬드벡-빅파마 간의 공동 개발 협의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 ▷아울러 에보뮨이 진행 중인 APB-R3 임상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임상 2상으로, APB-R3와 위약 투여 12주차 EASI(병변 면적 및 중증도 지수) 감소 정도를 비교한다고 설명. 동일 작용 기전인 GSK의 GSK1070806 임상 1b상은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EASI 감소를 달성했다며, APB-R3도 유사한 작용 기전이므로 긍정적인 결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5,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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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노티앤알 (206400) 2,170원 (+3.33%) |
계열사 베노바이오, 황반변성 신약 'BBRP11001' 글로벌 임상 1상 첫 환자 투여 개시 소식에 상승 |
▷동사의 계열사 베노바이오는 언론을 통해 황반변성 치료제 'BBRP11001'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했다고 밝힘. 이번 임상은 호주에서 승인된 CTN(Clinical Trial Notification)절차에 따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인 노보텍과 협력해 진행하며 기존 VEGF치료제에 내성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BBRP11001의 안정성, 내약성 등을 평가할 예정. ▷이와 관련, 베노바이오의 이인현 부사장은 "BBRP11001은 당사의 독자적 Epigenetic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치료제로, 시장에 나와있는 황반변성 치료제로 시력개선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보일 것"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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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338840) 12,570원 (+2.95%) |
다중항체 생산공정 개발 국책과제 선정 등에 소폭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글로벌 시장 진출형 다중항체의 품질 맞춤형 생산공정 기술 개발 관련 국책과제 선정 공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R&D)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 으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했으며, 공동연구개발기관은 (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기관 외 기관은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임. 총 연구기간은 2025년04월01일부터 2029년12월31일(57개월)까지로 총사업비는 81.97억원, 정부출연금 61.50억원, 당사분 정부출연금은 41.50억원(자기자본대비 22.61%(당사분 정부출연금 대비))임. 사업내용 및 개발목표는 최종 개발 후보물질 다중항체 이뮤노사이토카인 선정 후 제조공정 기술 개발, 생산 공정 scale-up 및 GMP 달성하여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1상(IND) 신청임. ▷한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최근 300억원 규모 CB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짐. 미래에셋증권을 주관사로 낙점하고 기관투자자(LP)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발행 조건은 표면이자율 0%에 만기이자율 2%라고 알려짐. 펀딩으로 조달한 자금은 연구개발(R&D)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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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프씨 (265740) 11,240원 (+2.74%) |
유산균 PDRN 화장품 원료로 북미 대형 브랜드 협업 본격 착수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북미지역 대형 브랜드사들과 LACTO PDRN 공급을 위한 비밀유지협약(NDA) 체결을 이어가며 해외 시장 선점을 위한 전략적 협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라고 밝힘. LACTO PDRN은 유산균(Lactobacillus rhamnosus)에서 유래한 제3세대 발효 기반 PDRN으로, 피부 재생 및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현재 북미 지역의 대형 브랜드사들과 다수의 NDA를 체결한 상태고, 일부 파트너사와는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신제품 개발에 착수한 상황"이라며 "각 기업의 제품 라인에 LACTO PDRN을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협의되고 있으며, 시장 출시 시기는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초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힘. 이어 "이번 북미 시장에서의 전략적 NDA는 단순한 공급 계약을 넘어 제품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하는 파트너십"이라며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LACTO PDRN이 가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선점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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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83 (476080) 13,810원 (+1.92%) |
관계사 비커즈어스, 中 게임 행사 참가 소식 등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관계사이자 게임 스타트업인 비커즈어스(BECUZ US)가 오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조이 인디게임 페스티벌(ChinaJoy Indie Game Festival)'에 참가한다고 밝힘. 이번 참가를 통해 비커즈어스는 현재 개발 중인 PC·콘솔 게임 '반란(VANRAN)'을 세계 무대에 첫 공개한다고 설명. ▷한편, 언론에 따르면, 비커즈어스는 현재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과 퍼블리싱 및 공동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으로 차이나조이 개막에 앞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행사 '중국국제게임개발자컨퍼런스(CIGDC)'에서 '반란'을 주제로 프로젝트 방향성과 개발 사례, 비전 등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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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온 (203400) 8,950원 (-7.83%) |
491,319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72%)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속 약세 |
▷전일 장 마감 후 491,319주(발행주식총수 대비 1.72%)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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