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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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AQ | 86.24 |
주요이슈
- 코스피시장 -
7/4 KOSPI 3,054.28(-1.99%) 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우려(-), 상법 개정안 통과 이슈 소멸(-), 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 속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22.28(+6.01P, +0.19%)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23.84(+7.57P, +0.2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전중 3,060선까지 하락. 오후 들어 3,079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3,052.91(-63.36P, -2.0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결국 3,054.28(-61.99P, -1.99%)에서 거래를 마감.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슈 소멸, 트럼프 대통령 관세 서한 발송 우려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2% 가까이 하락.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전일 1조2천억 넘는 순매도를 보였던 개인은 이날 2,000억 넘는 순매수를 기록.
현지시간으로 4일 트럼프 대통령은 10~12개국에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며, 관세 부과 시점은 8월1일이라고 밝힘. 각국에 책정된 상호관세율이 10~20% 수준에서 60~70% 수준일 것으로 전망. 이에 관세 리스크가 재차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집중 투표제 등 일부 조항 속도 조절,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등이 출회. HS효성(-13.29%), 한화(-7.28%), LS(-6.37%), SK스퀘어(-5.01%), SK(-4.79%), LG(-4.31%) 등 지주사, KB금융(-4.11%), 하나금융지주(-2.40%) 등 은행, 한화생명(-3.48%), 삼성생명(-2.59%), 삼성화재(-1.93%) 등 보험주 등이 하락. 증시 약세 속 미래에셋증권(-10.07%), 삼성증권(-3.59%), 키움증권(-5.61%) 등 증권주도 하락.
6월 선박 발주 급감 소식 등에 HD한국조선해양(-7.11%), HD현대중공업(-5.58%), HD현대미포(-6.22%), 삼성중공업(-3.50%), 한화오션(-5.06%) 등 조선주도 하락. 폴란드와 사상 최대 수출 계약에도 전일 3% 하락세를 보였던 현대로템(-7.90%)은 이날도 약세, 엠앤씨솔루션(-6.25%), 한화시스템(-5.12%), LIG넥스원(-4.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5%) 등 방산주도 하락.
반면, 셀트리온(+3.31%)은 합병 효과 가시화 전망 등에 상승. 한국가스공사(+8.11%), 한국전력(+2.79%) 등 유틸리티 종목들은 상법 개정안 통과 속 전기·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 등에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 대만이 하락, 중국, 일본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4,441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72억, 1,62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291계약, 1,258계약 순매도, 기관은 4,884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62.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2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8bp 상승한 2.467%, 10년물은 전일 대비 1.4bp 상승한 2.82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내린 107.12 마감. 외국인이 6,05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28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7틱 내린 118.15 마감. 외국인이 2,17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02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HD현대중공업(-5.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5%), KB금융(-4.11%), 두산에너빌리티(-3.07%), SK하이닉스(-2.87%), 삼성생명(-2.59%), LG에너지솔루션(-2.51%), 하나금융지주(-2.40%), 현대차(-1.86%), 카카오(-1.85%), NAVER(-1.58%), 현대모비스(-1.34%), 신한지주(-1.10%), 기아(-1.00%), 삼성전자(-0.78%)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3.31%), HMM(+1.67%), POSCO홀딩스(+1.44%)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증권(-5.74%), 운송장비/부품(-3.64%), 기계/장비(-3.06%), 금융(-3.01%), 건설(-2.75%), 의료/정밀기기(-1.99%), 제조(-1.97%), 오락/문화(-1.97%), 일반서비스(-1.89%), 보험(-1.83%), 전기/전자(-1.78%), 화학(-1.75%), 음식료/담배(-1.70%), 비금속(-1.61%), 섬유/의류(-1.59%), 금속(-1.53%), IT 서비스(-1.41%), 통신(-1.25%), 종이/목재(-1.23%)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3.37%), 부동산(+0.37%), 제약(+0.0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54.28P(-61.99P/-1.99%)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 속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3,122.28(+6.01P, +0.19%)로 강보합 출발. 장 초반 3,123.84(+7.57P, +0.24%)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전중 3,060선까지 하락. 오후 들어 3,079선까지 낙폭을 줄이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3,052.91(-63.36P, -2.03%)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끝에 결국 3,054.28(-61.99P, -1.99%)에서 거래를 마감.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슈 소멸, 트럼프 대통령 관세 서한 발송 우려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2% 가까이 하락.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음.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반면, 외국인은 이틀 연속 순매수, 전일 1조2천억 넘는 순매도를 보였던 개인은 이날 2,000억 넘는 순매수를 기록.
현지시간으로 4일 트럼프 대통령은 10~12개국에 상호관세율을 적시한 서한을 보낼 것이라며, 관세 부과 시점은 8월1일이라고 밝힘. 각국에 책정된 상호관세율이 10~20% 수준에서 60~70% 수준일 것으로 전망. 이에 관세 리스크가 재차 투자심리를 위축시켰고, 리스크 회피 심리가 확산되는 모습.
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집중 투표제 등 일부 조항 속도 조절,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 등이 출회. HS효성(-13.29%), 한화(-7.28%), LS(-6.37%), SK스퀘어(-5.01%), SK(-4.79%), LG(-4.31%) 등 지주사, KB금융(-4.11%), 하나금융지주(-2.40%) 등 은행, 한화생명(-3.48%), 삼성생명(-2.59%), 삼성화재(-1.93%) 등 보험주 등이 하락. 증시 약세 속 미래에셋증권(-10.07%), 삼성증권(-3.59%), 키움증권(-5.61%) 등 증권주도 하락.
6월 선박 발주 급감 소식 등에 HD한국조선해양(-7.11%), HD현대중공업(-5.58%), HD현대미포(-6.22%), 삼성중공업(-3.50%), 한화오션(-5.06%) 등 조선주도 하락. 폴란드와 사상 최대 수출 계약에도 전일 3% 하락세를 보였던 현대로템(-7.90%)은 이날도 약세, 엠앤씨솔루션(-6.25%), 한화시스템(-5.12%), LIG넥스원(-4.94%),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5%) 등 방산주도 하락.
반면, 셀트리온(+3.31%)은 합병 효과 가시화 전망 등에 상승. 한국가스공사(+8.11%), 한국전력(+2.79%) 등 유틸리티 종목들은 상법 개정안 통과 속 전기·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 등에 상승.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홍콩, 대만이 하락, 중국, 일본은 상승.
수급별로는 기관이 4,441억 순매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572억, 1,621억 순매수.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291계약, 1,258계약 순매도, 기관은 4,884계약 순매수.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1,362.3원으로 전거래일대비 3.2원 하락.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1.8bp 상승한 2.467%, 10년물은 전일 대비 1.4bp 상승한 2.828%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11틱 내린 107.12 마감. 외국인이 6,053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3,285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27틱 내린 118.15 마감. 외국인이 2,176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026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HD현대중공업(-5.58%),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5%), KB금융(-4.11%), 두산에너빌리티(-3.07%), SK하이닉스(-2.87%), 삼성생명(-2.59%), LG에너지솔루션(-2.51%), 하나금융지주(-2.40%), 현대차(-1.86%), 카카오(-1.85%), NAVER(-1.58%), 현대모비스(-1.34%), 신한지주(-1.10%), 기아(-1.00%), 삼성전자(-0.78%)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3.31%), HMM(+1.67%), POSCO홀딩스(+1.44%)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증권(-5.74%), 운송장비/부품(-3.64%), 기계/장비(-3.06%), 금융(-3.01%), 건설(-2.75%), 의료/정밀기기(-1.99%), 제조(-1.97%), 오락/문화(-1.97%), 일반서비스(-1.89%), 보험(-1.83%), 전기/전자(-1.78%), 화학(-1.75%), 음식료/담배(-1.70%), 비금속(-1.61%), 섬유/의류(-1.59%), 금속(-1.53%), IT 서비스(-1.41%), 통신(-1.25%), 종이/목재(-1.23%) 등이 하락. 반면, 전기/가스(+3.37%), 부동산(+0.37%), 제약(+0.04%) 등은 상승.
마감 지수 : KOSPI 3,054.28P(-61.99P/-1.99%)
- 코스닥시장 -
7/4 KOSDAQ 775.80(-2.21%) 트럼프 관세 서한 발송 우려(-), 상법 개정안 통과 이슈 소멸(-), 외국인·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 속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2.65(-0.68P, -0.09%)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793.77(+0.44P, +0.0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전중 776선까지 하락. 오후 들어 781선까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775.58(-17.75P, -2.2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775.80(-17.53P, -2.21%) 에서 거래를 마감.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슈 소멸, 트럼프 대통령 관세 서한 발송 소식에 따른 관세 리스크 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전일 7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은 이날 하루만에 다시 순매도,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개인은 하루만에 4,000억 가까이 순매수.
알테오젠(-5.65%), 리가켐바이오(-5.75%), HLB(-1.10%), 펩트론(-5.92%), 코오롱티슈진(-5.35%), 에스티팜(-3.64%)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비엠(-1.98%), 에코프로(-2.60%), 엔켐(-3.96%), 에코앤드림(-2.84%) 등 2차전지, 리노공업(-2.91%), HPSP(-2.87%), 이오테크닉스(-3.65%) 등 반도체 등 대부분 업종/테마가 하락.
반면, 금일 신규 상장한 뉴엔AI(+156.00%)가 급등. 오가닉티코스메틱(+30.00%), 로스웰(+29.87%), 글로벌에스엠(+29.81%), 이스트아시아홀딩스(+29.67%), 씨엑스아이(+29.58%), 헝셩그룹(+14.22%)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이 동반 급등. 다날(+22.75%)은 페이팔 모델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 완료 속 시장 선점 기대감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6억, 792억 순매도, 개인은 3,98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이비엘바이오(-11.17%), 펩트론(-5.92%), 실리콘투(-5.77%), 리가켐바이오(-5.75%), 알테오젠(-5.65%), 코오롱티슈진(-5.35%), 클래시스(-4.64%), 휴젤(-3.98%), 에스엠(-3.83%), 리노공업(-2.91%), 레인보우로보틱스(-2.90%), 에코프로(-2.60%), 삼천당제약(-2.58%), 젬백스(-1.99%), 에코프로비엠(-1.98%), 파마리서치(-1.40%)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제약(+1.2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일반서비스(-3.97%), 기술성장기업(-3.51%), 제약(-2.61%), 유통(-2.60%), 의료/정밀기기(-2.27%), 금융(-2.09%), 화학(-2.06%), 제조(-2.00%), 오락/문화(-1.91%), 기계/장비(-1.88%), 섬유/의류(-1.84%), 전기/전자(-1.81%), 건설(-1.52%), IT 서비스(-1.45%), 운송장비/부품(-1.39%), 금속(-1.28%), 기타제조(-1.28%), 비금속(-1.22%) 등이 하락. 반면, 통신(+2.26%)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75.80P(-17.53P/-2.21%)
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지표 호조 속 경기둔화 우려 완화 등에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792.65(-0.68P, -0.09%)로 약보합 출발. 장 초반 793.77(+0.44P, +0.06%)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확대, 오전중 776선까지 하락. 오후 들어 781선까지 낙폭을 만회하기도 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재차 낙폭을 키웠고, 장 막판 775.58(-17.75P, -2.24%)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775.80(-17.53P, -2.21%) 에서 거래를 마감.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이슈 소멸, 트럼프 대통령 관세 서한 발송 소식에 따른 관세 리스크 등이 증시 전반에 악재로 작용.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하면서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전일 7거래일만에 순매수를 보인 외국인은 이날 하루만에 다시 순매도, 기관은 6거래일만에 순매도. 개인은 하루만에 4,000억 가까이 순매수.
알테오젠(-5.65%), 리가켐바이오(-5.75%), HLB(-1.10%), 펩트론(-5.92%), 코오롱티슈진(-5.35%), 에스티팜(-3.64%) 등 제약/바이오, 에코프로비엠(-1.98%), 에코프로(-2.60%), 엔켐(-3.96%), 에코앤드림(-2.84%) 등 2차전지, 리노공업(-2.91%), HPSP(-2.87%), 이오테크닉스(-3.65%) 등 반도체 등 대부분 업종/테마가 하락.
반면, 금일 신규 상장한 뉴엔AI(+156.00%)가 급등. 오가닉티코스메틱(+30.00%), 로스웰(+29.87%), 글로벌에스엠(+29.81%), 이스트아시아홀딩스(+29.67%), 씨엑스아이(+29.58%), 헝셩그룹(+14.22%) 등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이 동반 급등. 다날(+22.75%)은 페이팔 모델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 완료 속 시장 선점 기대감 등에 급등.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6억, 792억 순매도, 개인은 3,980억 순매수.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에이비엘바이오(-11.17%), 펩트론(-5.92%), 실리콘투(-5.77%), 리가켐바이오(-5.75%), 알테오젠(-5.65%), 코오롱티슈진(-5.35%), 클래시스(-4.64%), 휴젤(-3.98%), 에스엠(-3.83%), 리노공업(-2.91%), 레인보우로보틱스(-2.90%), 에코프로(-2.60%), 삼천당제약(-2.58%), 젬백스(-1.99%), 에코프로비엠(-1.98%), 파마리서치(-1.40%) 등이 하락. 반면, 셀트리온제약(+1.27%) 등은 상승.
업종별로도 대부분 하락. 일반서비스(-3.97%), 기술성장기업(-3.51%), 제약(-2.61%), 유통(-2.60%), 의료/정밀기기(-2.27%), 금융(-2.09%), 화학(-2.06%), 제조(-2.00%), 오락/문화(-1.91%), 기계/장비(-1.88%), 섬유/의류(-1.84%), 전기/전자(-1.81%), 건설(-1.52%), IT 서비스(-1.45%), 운송장비/부품(-1.39%), 금속(-1.28%), 기타제조(-1.28%), 비금속(-1.22%) 등이 하락. 반면, 통신(+2.26%)은 상승.
마감 지수 : KOSDAQ 775.80P(-17.53P/-2.21%)
시장종합
특징테마
특징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시황 | ▷올해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총 100조원 투입 소식 및 李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권한 강화 전망 등에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테마 상승. ▷2개 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등에 카지노 테마 상승.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 지속 속 일부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NFT 등 테마 상승. ▷인텔, 유리 기판 사업 철수 검토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 등에 일부 유리 기판 테마 상승. ▷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등에 한국가스공사(+8.56%)가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일부 도시가스 테마 상승. ▷온라인 빅데이터 AI 분석 전문업체 뉴엔AI(+156.00%)가 급등한 가운데, 일부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이 외 국내 상장 중국기업, 리튬, CCTV & DVR, 리츠, 웹툰 등 일부 테마만 상승. ▷반면, 국내증시 약세 영향 등에 증권 테마 하락. ▷6월 선박 발주 급감 소식 등에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 하락. ▷트럼프 '감세 법안' 입법 완료에 따른 타격 우려 등에 2차전지/ 전기차/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테마 하락. ▷6월 주택수주·자금조달 지수 하락 속 건설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에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 하락. 시멘트/레미콘 테마도 하락. ▷트럼프 대통령, "푸틴과 우크라 휴전 논의했지만 아무 진전 없어" 발언 속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 하락. 건설기계, 모듈러주택 테마 등도 하락. ▷국제 항공 화물 운임 하락세 속 국내 주요 항공사 2분기 수익성 악화 우려 등에 항공/저가 항공사 테마 하락. ▷전일 상법 개정안 통과 속 재료 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 등에 지주사, 은행, 생명보험/ 손해보험 등 금융 관련 테마 하락. ▷반도체 대표주(생산), 반도체 장비, 반도체 재료/부품, 시스템반도체, HBM 등 반도체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지역화폐, 탈 플라스틱(친환경/생분해성 등), 원자력발전소 해체, 미용기기, 백신여권, 편의점, 항공기부품, 전선, 밥솥, 야놀자,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화이자, 수산, 두나무, 전력설비, 콜드체인(저온 유통), 마리화나(대마),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카카오뱅크, 우주항공산업, 슈퍼박테리아, 골프, 원자력발전, 피팅(관이음쇠)/밸브, 보톡스, 면세점, 모더나, 딥페이크, mRNA, 전력저장장치(ESS), UAM, 페인트, 정유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테마가 하락. |
출산장려정책/ 엔젤산업 | 올해 저출산·고령화 대책에 총 100조원 투입 소식 및 李 정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권한 강화 전망 등에 상승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제14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2025년 저출산·고령사회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음. 이번 시행계획은 저출 산고령사회기본법 23조에 따라 수립하는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년)’의 마지막 연도 계획이며, 중앙정부 시행계획은 총 300개 과제로 전체 예산은 88조5,000억원규모로 전년대비 6.4%인 5조3,000억원 증가. 특히, 이번 예산증가는 저출산 대응 직접 사업에 집중돼 직결과제 예산은 28조6,000억원으로 책정. 이는 전년 25조3,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 늘어난 것임. 또한, 17개 광역 지자체 시행계획이 모인 ‘2025년 지자체 시행계획’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6,741개 자체사업에 총 사업비(순지방비)는 전년대비 1조5,000억원(14.1%) 증가한 12조2,000억원이 투입될 예정. ▷일부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인구절벽 문제를 국가 존립의 위기로 인식하고, 저출산 대응 컨트롤타워인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의 권한 강화를 본격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현재 저고위는 실질적인 기획·집행 권한 없이 부처 간 협의와 자문 역할에 한정돼 있어, 정책 추진력 부족에 대한 비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이에 따라 정부는 위원회의 조직 구조와 위상을 전면 재정비하고, 명칭 변경까지 포함한 개편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에르코스, 웅진씽크빅, 아가방컴퍼니, 캐리소프트, 꿈비 등 출산장려정책/엔젤산업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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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 2개 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파라다이스/롯데관광개발 실적이 컨센서스를 20% 내외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이에 더해 한국에서는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정책 기간 확대, 마카오에서는 6월 예상치를 크게 상회한 서프라이즈가 발생하면서 실적과 밸류에이션(마카오/한국)이 모두 상향되고 있다고 분석. 이에 따라 외국인 카지노의 밸류에이션을 일본 중심의 안정적 성장(목표 P/E 15배 내외)에서 과거 파라다이스/GKL의 중국인 드랍액 고성장 구간이었던 30배 내외에서 33% 할인(아직은 기대감만 반영)한 20배로 상향 적용한다고 밝힘. ▷특히, 마카오의 6월 GGR은 $26억(+19% YoY)으로 컨센서스(+9%)를 크게 상회했다고 언급. 5월에도 5% 상승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언론에 따르면 갤럭시의 고급 호텔 카펠라의 오픈 효과에 더해 VIP 고객층의 심리 개선으로 VIP 및 프리미엄 매스 부문의 실적 호조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 이어 주가는 4월 저점 기준으로 는 평균 약 40% 내외가 반등한 상황이며, 그럼에도 2026년 예상 P/E 10~15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등 카지노 테마가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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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국내증시 약세 영향 등에 하락 |
▷4일(현지시간) 美 증시가 고용 지표 호조 속 경기 둔화 우려 완화 등에 상승세를 보인 반면, 이날 국내 증시는 차익 매물, 美 관세 우려 속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코스피지수가 2% 가까이 급락했으며, 코스닥지수는 2% 넘게 급락.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4일) 오후 늦게 우리 행정부가 10~12개 국가에 '그들의 상품(수출품)이 미국에서 마주하게될 관세율을 고지하는' 서한을 보내기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나라별 관세율은 10~20%에서 최대 60~70%에 이를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관세가 부과되는 시점은 8월1일이라고 덧붙였음. ▷이에 금일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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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선기자재 | 6월 선박 발주 급감 소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 동월 대비 급감한 가운데 한국이 중국에 이어 수주 2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짐.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지난달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256만CGT(표준선 환산톤수·84척)로 작년 동월 대비 81% 급감했다고 밝힘. 한국은 이 중 105만CGT(18척·41%)를 수주해 137만CGT를 거머쥔 중국(50척·53%)에 이어 수주량 2위를 차지했음. 올해 상반기 글로벌 누적 수주는 1,938만CGT(647척)이며, 전년 동기 4,258만CGT(1788척) 대비 54% 감소했고, 한국 487만CGT(113척, 25%), 중국은 1,004만CGT(370척, 52%)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각각 33%, 65% 떨어진 것으로 전해짐. ▷한편,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선 산업을 재건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별 진전이 없으며 조선 정책이 다른 정책과 충돌하면서 오히려 후퇴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짐. 악 관 국가안보회의(NSC) 산하에 신설된 조선 담당 사무국의 인력이 최근 몇 주에 걸쳐 기존 7명에서 2명으로 줄었으며, NSC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지향점과 결이 다른 인사들에 대한 대규모 숙청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조선 사무국도 축소된 것임.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한화엔진, 대창솔루션, 한국카본 등 조선/ 조선기자재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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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전기차/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 트럼프 '감세 법안' 입법 완료에 따른 타격 우려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 공약을 입법으로 지원하는 메가법안이 3일(현지시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우리 기업에 미칠 영향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해짐. 전임 바이든 행정부에서 시행돼 한국 기업들이 수혜를 입은 각종 청정에너지 보조금이 당초 공약대로 조기에 폐지되거나 축소되는 것이며, 화석연료 예찬론자인 트럼프 대통령 당선 뒤로 어느 정도 예견된 결과이지만, 관련 보조금을 염두에 두고 미국 현지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해온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등 국내 관련 업계의 사업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음. ▷법안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는 전기차를 구매하면 받을 수 있는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공제가 올해 9월 30일 이후 종료되며, 원래 법에는 2032년 말까지 제공하도록 했으나 폐지 시한을 무려 7년 넘게 앞당긴 것임.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각종 세액공제가 축소되거나 지급 요건이 매우 까다로워지면서 이번 법안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태양광과 풍력으로 전력을 생산하거나 그런 시설에 투자하는 기업에 주는 세액공제는 2032년 이후에나 폐지될 예정이었으나, 그 시점이 2027년 말로 앞당겨졌음. ▷한편, 지난 2일 언론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도 중국 업체들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K-배터리 점유율은 하락한 것으로 전해짐. 올해 1∼5월 중국을 제외한 세계 각국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탑재된 배터리 총사용량은 169.3GWh(기가와트시)로, 작년 동기보다 26% 증가했으며, 이 기간 국내 배터리 3사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의 합산 시장 점유율은 39.2%로 6.1%포인트 하락. ▷이 같은 소식 속 원익피앤이, 에코프로머티, DI동일, 율촌화학, 코스텍시 스, 에코플라스틱, LS ELECTRIC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와 파루, 광명전기, 대명에너지, 우리기술, 효성, 대창솔루션 등 태양광에너지/풍력에너지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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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 6월 주택수주·자금조달 지수 하락 속 건설 경기 불확실성 확대 등에 하락 |
▷건설사들이 체감한 6월 건설경기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주택수주와 자금조달지수가 함께 하락하면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이날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6월 건설경기 실사지수(CBSI)는 73.5로, 전월(74.3)보다 0.8p 낮은 수치를 기록했음. CBSI는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체감경기로, 100 미만이면 비관적 응답이 우세하다는 의미임. ▷부문별로는 자금조달지수가 74.3으로 전월대비 4.3p 급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으며, 주택 부문 신규수주지수도 65.7로 8.9p 하락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음. 이와 관련, 건설산업연구원 이지혜 연구위원은 "6월 체감 건설경기는 2개월 연속 하락하며 기준치 인 100을 크게 밑돌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 아울러 7월 경기 전망도 어두운 편이라고 알려짐. 종합전망지수는 70.4로, 6월 실적지수보다 3.1p 낮게 나타났다고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한신공영, KCC건설, 일성건설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테마가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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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재건 | 트럼프 대통령, "푸틴과 우크라 휴전 논의했지만 아무 진전 없어" 발언 속 하락 |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있었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과 관련해 "아무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서 기자들에게 "꽤 긴 통화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으며, "우리는 이란을 포함해 많은 것들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우리는 알다시피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난 그(우크라이나 전쟁) 부분은 불만족스럽다"고 언급.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선적을 왜 중단했냐는 질문에는 "우리는 무기를 주고 있지만 그동안 너무 많은 무기를 줬다"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디와이디, HD현대건설기계, 디와이파워, 대양전기공업 등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가 하락. |
특징종목
특징종목 | 이슈요약 |
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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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 등에 강세 |
▷언론에 따르면,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를 담은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그동안 정부는 물가 관리와 가계 지원 명목으로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을 낮은 수준에 묶어놨지만, 상법 개정으로 낮은 공공요금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간주되면 전기·가스 요금이 정상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대주주인 정부가 요금 통제를 이어갈 경우, 소액주주들의 불만과 함께 배임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짐. [종목]: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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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035250) 19,790원 (+3.99%)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부합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예상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3,464억원(+3% YoY)/733억원(-0% YoY)으로 컨센서스(721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 예상 방문객 수는 58만명(+6%), 드랍액은 약 1.45조원(+7%)으로, Mass 뿐만 아니라 VIP의 고성장이 지속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 공시를 통해 회원 및 일반 영업장 일부 테이블에서 베팅 한도가 상향 되었는데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 ▷한편, 현 주가 기준 시가배당률은 약 5.2%로, 최근 국내 금리가 지속 하향 되면서 배당 매력이 확대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총 주주환원율을 60%를 맞추기 위한 추가 자사주 매입도 있는 만큼 목표 P/E를 상향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2,000원 -> 23,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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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068270) 178,000원 (+3.31%) |
합병 효과 가시화 전망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은 매출 4조3,527억원(+22%, 이하 YoY), 영업이익 1조1,113억원(+126%, OPM 26%)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짐펜트라 매출(1,317억원)과 영업이익을 하향 조정하지만, 여전히 제약/바이오 섹터 내 가장 큰 성장을 보일 것으로 분석. 특히, 2분기부터 합병에 따른 바이오시밀러 매출 증가, GPM 개선 등의 합병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며 하반기 실적 기대감을 높일 것이라고 분석. ▷아울러 올해 판매될 신규 제품은 유럽/북미 론칭을 마친 스테키마(스텔라라 시밀러), 악템라, 졸레어, 프롤리아 그리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등 5건이라며, GPM은 분기를 거듭하며 개선되어 4Q25 기준 60%에 달할 것이라고 밝힘. ▷2분기 실적은 매출 1조27억원(+15% YoY), 영업이익 2,418억원(+234% YoY, OPM 24%)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 하회할 것으로 분석. 이는 짐펜트라 매출을 273억원으로 하향 조정했기 때문으로, 처방건수는 증가하고 있지만 가파른 상승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설명.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0원[유지] ▷한편, 이날 셀트리온그룹 지주회사인 셀트리온홀딩스는 언론을 통해 1조원의 신규 재원 한도를 확보해 동사 주식 매입과 인수합병(M&A)에 투입하겠다고 밝힘. 지분 확보를 통해 예상되는 배당을 확대해 수익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과도하게 저평가된 자회사 주주가치 제고에 지주사도 힘을 보탠다는 전략으로 알려짐. 이에 빠른 시일 내에 약 2,500억원 규모의 동사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며, 연내 총 5,000억원 규모의 매입을 마무리할 예정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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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028050) 23,900원 (+3.02%) |
비화공 부문 수주 회복 기대감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부터는 비화공 부문의 회복 시점, 탑라인 역성장이라는 시장의 두 가지 우려를 덜어낼 필요가 있다고 밝힘.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의 6공장 수주 및 삼성전자의 P4 PH2와 PH4 현장에 대한 투자가 기대되고 있고, P5 및 테일러 공장에 대한 뉴스들도 나오고 있는 만큼 하반기부터 ‘26년까지 비화공 부문 수주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이어 탑라인 역성장도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가 1Q24 파딜리 가스(Fadhili GAS)프로젝트 수주를 한 바 있다며, 수주 후 1년이 지난 만큼 설계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구매, 공사 활동이 예상되기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화공 부문의 YoY 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34,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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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030200) 57,700원 (+2.12%) |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및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결론 속 반사효과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매출액은 7.2조원(+9.3% YoY), 영업이익은 9,065억원(+83.5% YoY, OPM 12.7%)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매출액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0%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 이어 실적이 기대치를 상회하는 주 요인은 별도 실적에서 경쟁사 이탈 가입자 유입의 수혜가 유무선 모두 나타났고, 인건비 절감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됐으며, 일회성 부동산 분양 수익이 50% 이상으로 예상보다 크게 인식됐기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가입자 변동에 따른 연간 실적 기여는 매출액 1천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예상하며, 조직 개편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도 연간 2천억원 이상 반영될 것으로 추정. 특히, 하반기에도 저수익 사업 효율화와 CapEx 축소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전망이며, 이에 따른 결산 배당 확대 기대감 또한 유효하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3,000원 -> 69,000원[상향] ▷한편, 언론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사태를 조사한 정부는 사측이 유심 정보보호를 위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때 부과되는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동사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발표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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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홀딩스 (005490) 316,500원 (+1.44%) |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7월 말 예정인 중국·일본산 열연 반덤핑 예비판정, 하반기 중에 발표될 북미 전기로 투자 관련 세부 내용, 중국의 철강 감산 등 업황과 주가를 모두 끌어올릴 수 있는 이벤트들이 대기 중이라고 밝힘. 특히, 열연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열연 뿐만 아니라 냉연·도금강판까지 연쇄적으로 가격 인상이 나타날 수 있어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반덤핑 효과가 온기로 반영될 2027년에 연결 영업이익이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 ▷한편,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281억원(+10.6% QoQ, 이하 QoQ)으로 시장 기대치(7,321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특히, 에너지소재 부문에서의 적자 확대와 일부 자회사들의 손익 악화가 연결 실적을 압박할 것이라고 언급.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330,000원 -> 370,000원[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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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006400) 181,100원 (-2.27%)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소폭 하락 |
▷LS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전사 매출액은 약 3.4조원(QoQ +6%, YoY -18%)으로 회사 예상 및 전년 2분기 매출액을 하회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힘. 특히, 4월 이후 판매량 성장이 둔화되며 매출비중에서 가장 큰 중대형 EV향 이차전지 매출액은 QoQ 11% 감소한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이어 중대형 EV향 이차전지 매출액이 주요 고객 판매량 약세로 전년비 25%, 전기비 11% 하락한 것으로 추정함에 따라 1분기 대비 중대형 전지 수익성 개선은 미미한 약 4,120억원의 영업손실을 추정한다며, 전자재료부문은 영업이익률 16% 수준의 영업이익 약 380억원을 추정하나, 비중이 낮아 전체 2분기 전체 영업손실은 약 3,7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투자의견 : Hold[유지], 목표주가 : 160,000원 -> 159,000원[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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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096770) 115,200원 (-3.44%) |
올해 영업적자 전망 등에 하락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2025년 실적 눈높이가 낮아지고 있다며, 예상 실적은 ‘매출액 75.3조원, 영업손실 △2,963억원(영업손실률 △0.4%), 지배주주 순손실 △7,756억원’ 등이 전망된다고 밝힘. 특히, 영업 손익은 2020년 △2.4조원 적자 이후 5개년 만에 적자 전환하는 수치라고 설명. ▷이는 국제유가 하락(전년 80$ → 66$)으로 재고손실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배터리 공급과잉으로 손익 부진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힘. 부문별 추정치는 ‘정유 △5,325억원(재고손실 △7,180억원 포함), 배터리 △1.0조원(AMPC 보조금 7,996억원 포함), E&S 6,832억원, 석화/윤활유/자원개발 5,352억원’ 등이라고 분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70,000원 -> 150,000원[하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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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017670) 54,400원 (-5.56%) |
과기정통부, 해킹 사태 관련 동사 과실 인정 소식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동사의 유심(USIM) 해킹 사태를 조사한 정부는 사측이 유심 정보보호를 위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고객이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때 부과되는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 다는 내용이 담긴 동사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발표했음. 조사단은 지난 4월23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동사 전체 서버 4만2,605대를 대상으로 BPFDoor 및 타 악성코드 감염여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시행했으며, 조사단은 이번 침해사고로 공격받은 총 28대 서버에 대한 포렌식 분석 결과, BPFDoor 27종을 포함한 악성코드 33종을 확인했다고 알려짐. ▷과기정통부는 동사의 계정정보 관리 부실, 과거 침해사고 대응 미흡, 주요 정보 암호화 조치 미흡 등을 이번 해킹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음. 이와 관련,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SKT 침해사고는 국내 통신 업계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의 정보보호에 경종을 울리는 사고였다"면서, "동사는 국내 1위 이동통신 사업자로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사고를 계기로 확인된 취약점을 철저히 조치하고 향후 정보보호를 기업 경영의 최우선 순위로 두어야 할 것"이라고 밝힘. |
특징종목 | 이슈요약 |
뉴엔AI (463020) 38,400원 (+156.00%) |
신규상장 첫날 급등 |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15,000원을 상회한 36,9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기록. ▷한편, 동사는 온라인 빅데이터 AI 분석 전문업체로, 고객사별 Needs에 맞춤형 AI기반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제공하는 Quetta_Enterprise, 산업비즈니스에 표준화된 AI분석 서비스 제공하는 Quetta_Service, AI 학습 및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전처리 하고 분석한 가공 데이터를 공급하는 Quetta_Data 서비스, 소비자 분석·트렌드 분석·이슈 분석·위기 관리·마케팅 효과 분석·신제품 아이디어 발굴 등의 다양한 보고서를 제공하는 Insight Report 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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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064260) 8,470원 (+22.75%) |
페이팔 모델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 완료 속 시장 선점 기대감 등에 급등 |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전일 열린 기업설명회(IR)를 통해 30년간의 전자결제대행(PG) 사업 경험과 자체 메인넷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크립토 결제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으며, 가상자산사업자 경험을 통한 높은 수준의 컴플라이언스와 보안체계 구축 등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해짐. 현재 동사는 이러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솔루션 제공을 통한 유통은 물론 사용자의 결제와 송금,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정산까지 완료되는 시스템의 구현을 완료한 상황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파트너사인 페이팔과 유사한 스테이블코인 모델 구축을 완료했다. 어떠한 발행사든, 사용자가 누구든 상관 없이 바로 통합 솔루션 비즈니스가 가능한 상황"이라며, "이미 갖춰진 인프라와 인력을 바탕으로 즉각적인 시장 선점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힘. ▷한편,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스테이블코인과 관련한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힘. 이번 상표권 출원은 최근 발표한 국내 스테이블코인 시장 선점 로드맵의 일환으로, 향후 제도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Pitch, PCIK, KRWD, KRWS, PSC 등 총 20개를 등록했다고 전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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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오피스 (041020) 6,540원 (+5.83%) |
블록체인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 페이팔 USD 기반 스왑풀 오픈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글로벌 결제 플랫폼 페이팔(PayPal)의 USD 기반 스왑풀을 본격 개설하고 지식 공유 토큰 활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힘. 이번 스왑풀 오픈은 동사의 블록체인 종속회사 폴라리스쉐어가 발행한 지식 공유 전용 암호화폐 '폴라리스쉐어(POLA)'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글로벌 시장에서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알려짐.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페이팔 기반 스왑풀 개설은 디지털 자산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해 POLA 생태계 참여자의 폭발적 확대를 이끄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POLA의 실질적 활용처를 넓혀가겠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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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200230) 5,500원 (+5.77%) |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에 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 기준가격은 5,200원임. | |
셀리드 (299660) 4,735원 (+4.99%) |
암 치료용 백신 'BVAC-C' 병용요법 중간결과 발표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강창율 대표이사가 'BVAC-C'와 아스트라제네카 'Durvalumab'(면역관문억제제) 병용요법 연구자주도 임상시험 중간결과를 제5회 아시아종양학회 국제학술대회(AOS 2025) 및 제51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했다고 밝힘. 30명 중간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객관적 반응률(ORR)은 약 37.9%, 질병조절률(DCR)은 62.1% (완전 관해: 17.2%, 부분 관해: 20.7%, 안정 병변: 24.1%)로 나타났음. 특히, 무치료 간격(TFI)이 6개월 이상인 환자들 ORR은 52.9%로 더 나은 결과를 보였음. ▷이와 관련, 동사 강창율 대표는 "미국종양학회(ASCO)와 미국부인종양학회(SGO)에 이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종양학회에서 당사 BVAC-C 병용투여 임상시험 중간결과와 CeliVax 플랫폼 기술을 발표함으로써, 국내외 연구진과 제약 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자궁경부암은 아시아 지역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질환으로, 이번 발표는 아시아권 환자 수요에 기반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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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임앤컴퍼니 (309930) 3,090원 (+4.39%) |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속 상승 |
▷최대주주 오하임투자조합이 주식회사 조이웍스와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 | |
위츠 (459100) 6,990원 (+3.25%) |
하반기 EV 충전기 시장 개화에 따른 전장 사업부 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 |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하반기 EV 충전기 시장 개화에 따른 전장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힘. 금년 환경부는 급속 충전기 4,400기, 완속 충전기 91,000기에 설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동사가 생산하는 7kW 완속 충전기 보조금은 22년 160만원에서 220만원으로 상향됐다고 밝힘. 작년 말 급변한 정치적 변동으로 지연되었던 보조금 사업의 하반기 재개에 따른 시장 규모의 확대가 기대 되는 시점으로 분석. ▷아울러 동사는 24년 신규사업인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2년 내 시장 점유율 15%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고도화할 계획이며, 기존 부품 사업 대비 높은 이익률이 기대된다고 밝힘. 1분기부터 미국의 슬롯머신 제조사인 Aruze향 매출이 발생했으며, 26년 이후 본격적인 고객사 및 프로젝트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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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코홀딩스 (023440) 1,991원 (+2.95%) |
필리핀 니켈 광산 'DMPF' 신청 완료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필리핀 디나가트 지역 니켈 광산에 대한 '광산개발 타당성 보고서(DMPF, Declaration of Mining Project Feasibility)'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번 DMPF 신청은 필리핀 광산지질국(MGB, Mines and Geosciences Bureau)이 요구하는 12개 항목의 필수 요건을 모두 충족한 상태에서 이뤄졌으며, 현재 MGB 지역사무소와 중앙사무소의 심사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짐. DMPF는 정해진 절차와 요건만 충족하면 승인이 이루어지는 구조로, 이미 광산 운영권과 수출 인프라를 확보한 기업 입장에서는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 행정 단계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동사는 이번 신청을 글로벌 니켈 공급망에 진입하기 위한 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보고 있음.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DMPF 신청은 단순한 서류 절차를 넘어, 동사가 글로벌 니켈 공급 체계에 본격 진입했다는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수출 인프라, 법적 요건이 모두 갖춰진 만큼, 이르면 7월 중 첫 선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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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086450) 17,920원 (+1.36%) |
'DKMA 심포지엄'서 시술 전략·신제품 소개 소식 속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달 28일 부산 해운대 시그니엘호텔에서 'DKMA 부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힘. 주요 세션에서는 고점 탄성 프리미엄 HA필러 '케이블린', 스테디셀러 필러 '벨라스트', 감압건조 제형의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주',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키토산과 TECA 복합 성분을 기반으로 한새로운 스킨부스터 라인 등 이를 활용한 다각도 시술 접근법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동사 MA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부산 심포지엄은 단순한제품 설명을 넘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술 전략과 학술 정보를 공유한 자리로, DKMA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문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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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035760) 69,500원 (-3.87%) |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 |
▷삼성증권은 동사에 대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1조 2,050억원(+3.5% YoY), 영업이익은 328억원(-7.2% YoY)으로 컨센서스(414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전년동기대비 TV광고 매출 감소, 티빙 적자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힘. 부문별 영업이익은 미디어플랫폼 47억원(-71.5% YoY), 영화드라마 -64억원(적지 YoY, 2Q24 -182억원), 음악 97억원(+97.2% YoY), 커머스 248억원(-9.8% YoY)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3,000원[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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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119850) 32,150원 (-5.99%) |
162.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에 하락 |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500,000주(162.4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처분예정일:2025-07-04) 공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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